2026.04.10 (금)
대한민국 도예 명장이자 경상북도 무형유산 보유자인 묵심 이학천 사기장의 도예 입문 56주년을 기념하는 특별전이 오는 10일부터 16일까지 서울 인사동 한국미술관에서 열린다.
이번 특별전은 200년 넘게 도예 명가‘묵심도요’의 7대 도공으로 가업을 이어온 이학천 명장의 56년 도예 인생을 집약해 조선 도자의 핵심 가치인‘비움’과 ‘담백함’을 바탕으로 한‘묵심의 미학’을 집중적으로 조명하고 조선 백자의 정신을 잇는 달항아리 작품을 비롯해 약 50~60점의 대표작이 전시될 예정이다.
이학천 사기장은 2002년 대한민국 도예명장으로 선정됐고, 2006년에는 분청사기와 백자 두 부문에서 경상북도 무형유산 보유자로 인정받았다.
그의 작품은 프랑스 세브르 국립박물관, 중국 경덕진 박물관, 상해 예품박물관, 미국 브리지포드대 박물관 등 세계 유수 박물관에 영구 소장되며 그 가치를 인정받고 있다.
전시를 앞두고 이학천 사기장은“이번 특별전은 그 오랜 시간 속에서 쌓아온 내면의 고민과 변화, 그리고 새로운 도전의 흔적을 보여드리는 자리”이고,“전통의 뿌리 위에 오늘의 감각을 더해 ‘지금 이 시대가 사랑하는 한국 백자’를 선보이고자 한다”며, “작품을 통해 관람객께서 빛과 온기의 흐름, 그리고 흙이 들려주는 숨결을 함께 느껴주시고 이번 전시가 한국 도자기의 아름다움과 가치에 대한 공감의 시간이 되기를 진심으로 바란다”고 말했다.
계좌번호 복사하기
청송군보건의료원은 소아청소년과 전문의를 채용하고 산부인과 정기 진료 를 지속 운영해 진료 공백 없이 안정적인 의료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3년간 복...
의성군(군수 김주수)은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일손 부족을 겪는 농가를 지원하기 위해 공공형 계절근로자 60명을 포함한 캄보디아 계절근로자 80명이 지난 9일 인천국제공항을 통...
상주시는 4월 9일(목) 상주시청소년수련관 2층 강의실에서 ‘2026년상반기 청소년복지심의위원회 회의’를 개최하였다. 이날 회의에는 상주시청, 상주시보건소, 상주시준법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