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7.14 (화)
성주군이 2025년 경상북도 문화유산분야 시군평가에서 우수상을 수상해 도지사 표창과 상금 200만원, 사업비 8,000만원을 확보했다.
이번 평가는 도내 15개 시군을 대상으로 국가유산 관련 예산 확보 및 집행, 재난 대응 및 관리현황, 문화유산 신규지정 및 승격, 행정 절차 이행, 매장유산 보존관리, 국비 공모사업, 향토문화유산 지원 등 6개 분야 15개 항목에 대해 진행했다.
성주군은 문화유산 신규 1개소 지정과 비저정 문화유산 지원 시책 및 문화유산 활용 노력으로 높이 평가 받았다.
한편, 성주군은 성주 한개마을, 성주 경산리 성밖숲 등 9개의 국가유산과 회연서원 등 69개의 도지정유산 및 매장유산 유존지역을 보존・관리하고 있으며, 매년 10여 개소의 향토문화유산을 지원하고 있다.
또한 현상변경 허가 등 관련 절차 이행에 대한 군민들의 번거로움을 최소화하고‘생생국가유산사업’,‘향교서원 국가유산 활용사업’,‘고택종갓집활용사업’등 국비 공모사업을 통해 성주군의 중요 문화유산에 쉽게 다가갈 수 있는 기반을 넓히고 있다.
성주군 관계자는 “2026년에도 우리의 소중한 문화유산을 체계적으로 보존・관리하여 우리 군민과 성주군을 찾는 관광객들이 그 가치와 의미를 향유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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