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7.19 (일)

  • 흐림속초23.8℃
  • 흐림27.3℃
  • 구름많음철원27.0℃
  • 구름많음동두천28.7℃
  • 흐림파주27.0℃
  • 흐림대관령19.9℃
  • 흐림춘천26.4℃
  • 흐림백령도23.4℃
  • 흐림북강릉23.0℃
  • 흐림강릉24.0℃
  • 흐림동해23.7℃
  • 구름많음서울27.2℃
  • 흐림인천24.8℃
  • 흐림원주25.5℃
  • 흐림울릉도23.5℃
  • 구름많음수원26.3℃
  • 흐림영월24.0℃
  • 흐림충주24.7℃
  • 흐림서산26.3℃
  • 흐림울진23.8℃
  • 맑음청주28.2℃
  • 구름많음대전26.4℃
  • 흐림추풍령25.6℃
  • 흐림안동23.7℃
  • 흐림상주24.2℃
  • 흐림포항24.1℃
  • 구름많음군산26.9℃
  • 흐림대구25.2℃
  • 박무전주25.3℃
  • 흐림울산28.9℃
  • 흐림창원27.6℃
  • 박무광주26.5℃
  • 흐림부산27.3℃
  • 흐림통영25.7℃
  • 구름많음목포26.4℃
  • 구름많음여수28.7℃
  • 흐림흑산도27.2℃
  • 흐림완도28.7℃
  • 흐림고창26.9℃
  • 흐림순천26.4℃
  • 구름많음홍성(예)27.3℃
  • 구름많음26.7℃
  • 맑음제주30.9℃
  • 맑음고산28.6℃
  • 구름많음성산27.8℃
  • 박무서귀포29.3℃
  • 흐림진주28.6℃
  • 구름많음강화24.9℃
  • 구름많음양평26.9℃
  • 구름많음이천26.4℃
  • 흐림인제24.7℃
  • 구름많음홍천26.1℃
  • 흐림태백23.9℃
  • 구름많음정선군23.2℃
  • 흐림제천23.6℃
  • 흐림보은25.2℃
  • 구름많음천안27.5℃
  • 구름많음보령27.6℃
  • 구름많음부여27.3℃
  • 흐림금산25.9℃
  • 구름많음28.1℃
  • 흐림부안26.2℃
  • 흐림임실24.9℃
  • 흐림정읍25.9℃
  • 흐림남원27.0℃
  • 흐림장수26.1℃
  • 흐림고창군26.0℃
  • 흐림영광군26.5℃
  • 구름많음김해시28.3℃
  • 흐림순창군26.5℃
  • 흐림북창원29.8℃
  • 구름많음양산시32.4℃
  • 흐림보성군28.9℃
  • 흐림강진군27.8℃
  • 흐림장흥27.4℃
  • 흐림해남26.8℃
  • 흐림고흥30.4℃
  • 흐림의령군29.5℃
  • 흐림함양군28.3℃
  • 흐림광양시28.7℃
  • 흐림진도군25.7℃
  • 흐림봉화22.4℃
  • 흐림영주24.1℃
  • 흐림문경24.7℃
  • 구름많음청송군24.4℃
  • 흐림영덕24.1℃
  • 흐림의성24.6℃
  • 흐림구미27.9℃
  • 흐림영천25.1℃
  • 흐림경주시26.6℃
  • 흐림거창27.6℃
  • 흐림합천27.4℃
  • 흐림밀양29.5℃
  • 흐림산청27.2℃
  • 흐림거제27.4℃
  • 흐림남해28.7℃
  • 구름많음29.2℃
영주시, 직원 참여와 문화 중심 새로운 회의 운영 선보여
  • 해당된 기사를 공유합니다

지역뉴스

영주시, 직원 참여와 문화 중심 새로운 회의 운영 선보여

시민이 참여하는 재능기부 공연, 식전 음악 등 단순한 내부 행사가 아닌 ‘공직사회 소통의 장’으로 변모

영주-2-1 월례회에 참석한 유정근 영주시장 권한대행이 재능기부에 호웅하고 있는 모습.jpg

 

영주시는 공직사회 혁신을 위해 기존의 회의 방식을 과감히 탈피하고. 직원 참여와 문화 중심의 새로운 회의 운영 방식을 선보이고 있다.


특히 매달 개최되는 직원 월례회의 형식을 과감히 개편해 경직된 분위기를 개선하고 공직사회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는 평가를 얻고 있다.

 

유정근 영주시장 권한대행은 취임 직후부터 “조직의 분위기가 안정돼야 시민을 위한 정책도 힘을 얻는다”고 강조하며, 기존 정보 전달 위주의 월례회를 문화, 참여 중심으로 재설계했다. 

 

이에 따라 시민이 참여하는 재능기부 공연, 식전 음악, 민간 수상자 축하 참여, 직원 소통 강화 프로그램 운영 등 단순한 내부 행사가 아닌 ‘공직사회 소통의 장’으로 변모했다. 

 

8월부터 도입된 공연형 월례회는 회의 시작 전 소규모 공연을 정례화한 것으로 전국에서도 보기 드문 조직문화 혁신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 

 

무대에는 영주문화원, 평생학습센터 수강생을 비롯한 지역 문화예술인과 영주시 공무원 등이 참여해 색소폰, 오카리나, 하모니카, 통기타, 시 낭송, 노래 등 다양한 공연을 선보이며 큰 호응을 얻었다.

 

영주-2-2 지난 11월 3일 영주시 11월 월례회에서 재능기부로 기타를 연주하는 모습.jpg

 

특히 시민 예술인과 학습동아리, 지역공연단이 함께 참여하는 형태는 영주시가 지향하는 ‘시민 참여형 행정’의 실천 모델이자 지역 문화예술 활동을 지원하고 공연 기회를 확대하는 새로운 문화행정의 사례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와 함께 월례회 시작 전 배경음악(BGM)을 운영해 딱딱했던 분위기를 부드럽게 전환하고 직원들의 자발적 참여를 유도하는 등 세심한 변화도 추진하고 있다.

 

민간인 수상자가 있는 월례회의 경우에는 가족과 동료가 함께 참석해 축하를 나누는 방식으로 진행해 공무원 중심의 시상식을 지역사회 전체가 성취를 공유하는 공동체형 행사로 발전시켰다. 

 

공연에 참여한 시민들은 “공직사회와 시민사회가 공연을 통해 연결되는 특별한 경험”이라고 소감을 전했으며, 직원들 또한 “월례회의 부담감이 줄고 한층 편안하고 활기찬 분위기가 조성됐다”고 긍정적 반응을 보이고 있다. 


유 권한대행은 “조직 분위기가 바뀌어야 시민을 위한 행정도 달라질 수 있다”며 “조직의 활력이 현장 행정력으로 이어지고, 결국 시민 행정 만족도로 연결되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경직된 공직문화를 새롭게 디자인하고, 직원 모두가 행복한 직장을 만들기 위해 다양한 시도를 이어가겠다”고 덧붙였다.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