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9.06 (일)
영주시가 SRT 매거진이 주관하는 ‘2025 SRT 어워드’에서 ‘국내 최고의 여행지’ 대상을 2년 연속 수상하며 역사·문화 관광도시로의 경쟁력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았다.
SRT매거진은 서울 강남 수서역을 기점으로 운행하는 고속열차 SRT 차내지로, 2018년부터 매년 국내 최고의 여행지를 선정하는 ‘SRT 어워드’를 개최해오고 있다.
영주시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국내 최고 여행지’ 10개 도시 중 하나로 선정되며 2년 연속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번 평가는 전국 46개 도시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9월 한 달간 독자 1만 2천여 명의 투표, 여행작가·전문기자 평가, 에디터 평점, 관광객 데이터 분석, 홍보자료 평가 등 다양한 항목을 종합해 이뤄졌다.
평가 결과, 영주시는 유네스코 세계유산 부석사와 소수서원, 전통가옥과 외나무다리가 어우러진 무섬마을, 그리고 천혜의 자연경관 등 풍부한 관광자원을 지닌 도시로 높은 점수를 받았다.
또한 선비정신이 깃든 전통문화에 현대적 감각을 더해 전통과 현대가 조화를 이루는 문화관광도시로서의 매력도 인정받았다.
유정근 영주시장 권한대행은 “영주시는 천년의 역사와 선비정신이 살아 숨쉬는 도시로, 이번 수상은 영주만의 전통문화 가치가 전국적으로 인정받은 뜻깊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전통문화와 체험관광이 어우러진 매력적인 여행도시로 발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계좌번호 복사하기
민과 관광객 등 8천여 명이 찾은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치열한 예선을 거쳐 선발된 10팀이 본선 무대에서 실력을 겨룬 결과, 장정화씨가 대상의 주인공이 됐...
의성군(군수 최유철)은5일 비안만세센터에서 대구경북신공항 이전지역주민들의 의견을 청취하고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찾아가는 주민소통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는 의성...
김장호 구미시장을 단장으로 한 구미시 대표단이 지난 3일부터 4박7일 일정으로 대만과 독일을 방문 중인 가운데, 지역기업의 통상 지원과 도시외교 협력, 파독간호사 예우를 아우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