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0.09 (금)
경주시 월성동 적십자회 ‘첨성대 봉사단’(회장 안재철)은 12월 23일(화) 오전 9시부터 2025년 마지막 환경 정화 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활동은 경주시 능지탑지에서 신문왕릉을 거쳐 통일전 삼거리 입구까지 이어지는 구간에서 진행됐으며, 봉사단원들은 도로변의 생활쓰레기 수거, 방치 폐기물 정비 등 환경정비에 힘을 보탰다. 특히 관광객과 시민 통행이 잦은 구간을 중심으로 정화활동을 펼쳐, 연말을 앞두고 지역 이미지 제고와 쾌적한 방문환경 조성에 기여하였다.
최병조 월성동장은 “한 해의 마지막까지 지역을 위해 발 벗고 나서주신 첨성대 봉사단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주민과 함께 만드는 깨끗한 월성동을 위해 앞으로도 민관이 힘을 모아 환경정비와 봉사활동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안재철 회장은 “우리 봉사단의 작은 실천이 지역을 찾는 시민과 관광객에게 좋은 인상을 주길 바란다”며 “내년에도 정기적인 환경 정화 활동과 나눔 실천으로 따뜻한 지역공동체 조성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월성동 적십자회 ‘첨성대 봉사단’은 평소 환경정비는 물론 취약계층 지원, 지역 봉사활동 등 다양한 나눔 실천을 이어오며 지역사회 복지 증진에 기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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