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0.20 (화)
영주시는 지역 농특산물의 우수성을 알리고 생산 농가의 판로 확대를 지원하기 위해 10월 17일부터 19일까지 대구 두류공원 인라인스케이트장에서 열린 ‘제18회 아줌마대축제’에 참가했다.
‘아줌마대축제’는 도심 속에서 소비자들이 직접 생산 농가를 만날 수 있는 대규모 생활문화 행사로, 매년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영주시에서는 축제 기간 동안 지역 3개 농가와 기업이 함께 참여해 영주를 대표하는 농특산물을 선보였다.
참여 업체는 △홍삼·가시오가피 등 건강식품을 생산하는 ‘연풍원’ △소백산 자락에서 재배한 산나물류를 출품하는 ‘소백산종묘’ △영주 사과를 소개하는 ‘디에스푸즈(주)’ 등이다.
이들은 자사 제품을 직접 진열·판매하며, 영주의 청정 자연이 길러낸 농산물의 우수성과 신뢰성을 도시 소비자들에게 알렸다.
강매영 유통지원과장은 “아줌마대축제는 도심 속에서 영주 농특산물을 알릴 수 있는 소중한 기회”라며 “청정 자연이 길러낸 건강한 먹거리를 더 많은 소비자에게 소개하고, 지역 농가의 실질적인 소득 향상을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영주시는 앞으로 지역 농식품 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영주 농산물이 전국적으로 사랑받는 브랜드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홍보와 마케팅 활동을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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