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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소방본부, 『AI 융합 재난 현장 영상 통합플랫폼』구축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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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뉴스

경남소방본부, 『AI 융합 재난 현장 영상 통합플랫폼』구축 완료

- 전국 최초 소방차‧드론 실시간 동시 출동 체계 본격 가동
- AI 기반 영상 분석 시범운영으로 실효성·작동성 검증 예정

경상남도 소방본부(본부장 이동원)는 18일 『AI 융합 재난 현장 영상 통합플랫폼 구축』 사업을 11월부로, 성공적으로 완료하고, 앞으로 진행될 AI 기반 영상 분석 시범운영을 통해 플랫폼의 실효성과 작동성을 종합적으로 검증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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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융합 재난 현장 영상 통합플랫폼 구축 완료(사진/경남소방본부)

 

이번 플랫폼은 전국 최초로 소방차와 드론의 영상을 실시간으로 동시 수집하고, 상황 정보와 연계해 동시 출동 체계로 작동되는 통합 시스템을 구현한 것이 핵심이다. 이를 통해 현장 지휘관은 재난 상황을 보다 빠르고 정확하게 파악할 수 있고, 자원 배치 및 대응 전략을 과학적으로 결정하는 기반이 마련됐다.

 

 

플랫폼에서 수집되는 현장 영상은 AI 분석 엔진을 통해 사람·화재·연기 등 주요 위험 요소가 자동 식별되며, 이 데이터는 상황실과 현장 지휘부에 즉시 공유되어 대응 의사결정을 지원하게 된다. 시범운영에서는 AI 객체 인식 정확도, 영상 표출 속도, 출동·지휘 시스템과의 연동 안정성 등 각 기능의 성능을 실제 상황과 연계를 통해 체계적으로 진행할 계획이다.

 

 

이동원 소방본부장은 “이번 사업은 소방차·드론·AI 영상 분석 기능이 하나의 플랫폼에서 통합적으로 운영되는 새로운 대응 체계를 제시한 의미 있는 성과”라며, “시범운영을 통해 현장 중심의 실효성을 자세히 검증하고, 도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한 스마트 소방 기반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겠다”라고 말했다.

 

 

경남 소방은 시범운영 결과를 토대로 2026년부터 플랫폼의 단계적 확대 적용을 검토하고, 재난유형별 AI 모델 고도화 및 관계기관 정보 연계 강화 등 후속 과제를 지속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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