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9.15 (화)
경상남도 소방본부(본부장 이동원)는 15일 경상남도 안전 체험관과 김해교육지원청이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지역 학생들의 안전의식 제고와 위기 대응 능력 향상을 위한 긴밀한 협력 체계를 구축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2016년 경남소방본부와 경상남도교육청이 맺은 ‘안전 문화 확산 및 소방 체험교육 공동 추진’ 협약을 한 단계 발전시키기 위한 것으로, 최근 증가하는 재난·안전사고에 보다 실질적인 체험형 안전교육을 확대하는 데 목적을 두고 추진됐다.
양 기관은 ▲학생 대상 체험형 안전교육 프로그램 공동 운영 ▲교육과정과 연계한 체험 콘텐츠 개발 ▲체험시설과 장비 공동 활용 ▲교사 및 안전 체험관 강사의 전문성 향상 지원 등 다양한 협력 과제를 추진하기로 했다.
협약식은 이날 오전 10시 30분 김해교육지원청 교육장실에서 열렸으며,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안전 체험관 운영 현황 설명, 협력 방향 논의, 협약서 서명 및 기념 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경상남도 안전 체험관은 화재, 지진, 응급처치 등 실제 재난 상황을 사실적으로 구현한 체험형 교육 콘텐츠를 운영하며, 학생들이 재난 상황에서 스스로 대처할 수 있는 실전 대응 능력을 기를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이번 협약으로 김해 지역 교육 현장에서 필요로 하는 맞춤형 프로그램이 한층 확대되고, 실천 중심의 안전교육이 더욱 강화될 것으로 경남소방본부는 기대하고 있다.
안경애 김해교육지원청 교육장은 “학교 안전은 모든 교육의 출발점이며, 학생들이 스스로 위기 상황에 대응할 수 있는 역량을 기르는 데 체험 중심 교육만큼 효과적인 방식은 없다”라며 “이번 협약이 학생 안전교육의 질적 향상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윤진희 경상남도 안전 체험관 관장은 “안전 학습은 머리로 배우는 것보다 직접 체험할 때 훨씬 깊이 이해할 수 있다”라며, “지역 교육공동체가 요구하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제공하고, 교육지원청과 협력을 꾸준히 강화하겠다”라고 말했다.
경상남도 소방본부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학생들의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두고, 교육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 변화를 만들어가겠다는 방침이다.
앞으로도 김해교육지원청과 함께 지역사회와 연계한 안전 문화 확산에 힘쓰며, 학생들이 더 안전하고 건강한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협력을 이어갈 예정이다.
계좌번호 복사하기
구미시 선산읍에 위치한 불유사(주지 인정스님)가 지역 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미등록경로당 어르신들을 위해 쌀 100포(약 330만원 상당)를기부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장미경 ...
경상북도의회는 추석 명절을 맞아 경북도의원 및 의회사무처 직원이 각 일정별로 관내 구호·자선기관을 찾아 명절의 따뜻한 정을 나눴다. 14일은 경상북도의회를 대표해 윤기현 ...
의성군보건소가 지난9일 구미시 새마을운동테마공원에서 개최된 「2026년 경상북도 보건소 신속대응반 도상훈련 경진대회」에서 우수상을수상하며,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수상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