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0.07 (수)
겨울철이 되면서 난방기기 사용이 늘어나 일산화탄소 중독사고의 위험도 함께 커진다. 특히 일산화탄소는 냄새와 색이 없는 ‘침묵의 위험’으로 불리며, 노출되어도 쉽게 알아차리기 어렵다.
의용소방대 화목보일러 이용자 교육(사진/창원소방본부)
일산화탄소 중독은 초기 두통, 어지러움, 구토, 의식 저하 등으로 나타나며, 초기에 대처하지 않으면 치명적인 결과로 이어질 수 있다.
중독이 의심되는 상황에서는 즉시 창문을 열어 환기하고, 신속하게 안전한 장소로 이동해야 한다. 환자가 쓰러져 있다면 즉각 119에 신고하고, 환자의 체온을 유지하는 등 응급조치를 시행하는 것이 중요하다.
예방을 위해서는 가스보일러, 난로 등 난방기기의 정기적인 점검이 필요하다. 또한, 실내 환기를 자주 하고, 배기구가 막혀 있는지 수시로 확인해야 한다.
가정마다 일산화탄소 경보기를 설치하는 것도 사고 예방에 큰 도움이 된다. 차 안에서 장시간 시동을 켠 채 머무르는 행위 역시 절대 삼가야 한다.
창원소방본부장은 “일산화탄소는 소리 없이 다가오는 침묵의 위험이다”라며, “평소 안전 수칙을 철저히 지켜 소중한 생명을 지키자”라고 당부했다.
계좌번호 복사하기
상주축산농협은 상주시, 농협경제지주와 함께‘UAE 상주 명실상감한우 수출 개척단’을 구성하여 2026년 27일부터 10월 2일까지 두바이 현지에서 한우 수출 시장 개척 및 ...
경상북도의회 독도수호특별위원회(위원장 서재원)는 10월 1일(목) 제366회 경북도의회 제1차 정례회 기간중 제2차 회의를 열고 해양수산국과 독도재단으로부터 주요업무를 보고받았...
경북교육청(교육감 임종식)은 지난 8일부터 9일까지 강원도 홍천에서 열린 ‘2026 전국 장애학생 e페스티벌’에서 경북 대표단이 학생 5명과 지도교사 1명 등 총 6개 부문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