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0.03 (토)
안동시는 용상동 1517-2번지에 11일 ‘탁구 전용 체육관’의 개관식을 열고 생활체육 기반 강화를 위한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
이번에 개관한 탁구 전용 체육관은 총사업비 30억 원(국비 10억 포함)을 투입해 조성됐다.
최대 16대의 탁구대를 설치할 수 있는 탁구장과 관리사무소, 휴게실 등 이용자 편의시설을 갖추어 쾌적하고 기능적인 실내체육공간으로 구성됐다.
특히 기존 시설 부족으로 충분한 활동이 어려웠던 탁구 동호인들의 오랜 요구를 해소하고 시민 누구나 쉽게 이용할 수 있는 생활체육 기반을 확충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이번 체육관 개관을 통해 지역 탁구 동호회 활동이 한층 활성화되고 청소년부터 어르신까지 다양한 계층이 건강과 여가를 함께 즐길 수 있는 공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안동시 관계자는 “시민의 오랜 숙원사업이었던 탁구 전용 체육관을 드디어 개관하게 돼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도 누구나 쉽게 스포츠를 즐길 수 있는 생활체육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안동시는 이번 탁구 전용 체육관 개관을 계기로 생활체육시설 확충 사업을 지속 추진해 시민 건강 증진과 지역 체육 활성화를 위한 기반 마련에 더욱 속도를 낼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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