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0.01 (목)
안동시는 경국대학교 산학협력단(창업혁신본부–창업학교)과 함께 대한민국 문화도시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지역 전통문화자원인 안동 한지의 산업적 확장과 창업생태계 구축을 목표로 한 공동브랜드 ‘안동문방구’를 오는 11일부터 14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2025 공예트렌드페어’에서 공식 론칭한다.
안동 한지는 역사적.문화적 가치가 높은 지역 전통문화 자산임에도 불구하고 산업 기반의 미비, 전문 인력 부족, 낮은 시장 경쟁력 등으로 성장에 한계가 있었다.
이에 안동시와 경국대학교 산학협력단은 안동 한지 산업 활성화를 위해 ‘광역 문화산업 인력 양성 아카데미’를 9주간 운영하며 한지의 현대적 상품화 교육과 창의적 창업역량 강화를 체계적으로 추진해 왔다.
이러한 기반 위에서 탄생한 공동브랜드 ‘안동문방구’는 전통 문방의 정신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브랜드이다.
안동 한지의 물성과 과학성에 새로운 디자인과 기술을 접목한 생활형 문화상품을 선보여 일상 속 따뜻한 영감을 전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안동시와 산학협력단은 이번 공예트렌드페어 참가를 통해 안동 한지 문화상품의 시장 경쟁력 강화, 전시․판매 확대에 따른 실질적 성과 창출, 참여자 대상 창업 경험 제공, 지속 가능한 지역 창업생태계 조성 등을 중점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페어 기간 동안 ‘안동문방구’ 부스에서는 전시․판매, 체험 프로그램, B2B/B2C 상담 등이 진행된다.
전통과 현대 감성을 조화롭게 담아낸 다양한 안동 한지 기반 생활문화상품이 공개된다.
특히 관람객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지역 창작자․청년․학생의 창업 및 취업 연계까지 이어지는 실질적 성과 창출을 목표로 한다.
안동시 관계자는 “안동 한지는 안동시의 핵심 문화 정체성을 이루는 중요한 자산이며, 지역대학․지역민․창작자가 함께 산업적 가능성을 확장해 나가는 이번 시도는 안동 미래 문화산업을 견인할 중요한 출발점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계좌번호 복사하기
경상북도의회 독도수호특별위원회(위원장 서재원)는 10월 1일(목) 제366회 경북도의회 제1차 정례회 기간중 제2차 회의를 열고 해양수산국과 독도재단으로부터 주요업무를 보고받았...
경북교육청(교육감 임종식)은 지난 8일부터 9일까지 강원도 홍천에서 열린 ‘2026 전국 장애학생 e페스티벌’에서 경북 대표단이 학생 5명과 지도교사 1명 등 총 6개 부문에서...
구미시는 10월 1일(목) 원평동 상생플랫폼 7층에서 시민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북 최초로 조성된 구미시 여성커뮤니티센터 개관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현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