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0.15 (목)
영주시는 지난 9일 포항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25 경상북도 새마을지도자대회’에서 새마을운동 시군 종합평가 2년 연속 ‘최우수’와 특수시책평가 ‘장려’를 수상해 우수한 성과를 다시 한 번 인정받았다.
올해 종합평가는 3개 분야, 11개 항목, 23개 지표를 기준으로 진행됐으며 특수시책 평가는 시‧군별 1개 지표를 중심으로 평가가 이루어졌다.
영주시는 새마을 활성화 사업 전반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올해 추진한 주요 활동 가운데 영주시의 특수시책인 ‘새마을과 함께하는 저출생 극복 프로젝트’는 아이돌봄 봉사 확대, 다자녀·맞벌이 가정을 위한 정리·수납 지원, 저출생 극복 릴레이 캠페인 등의 다양한 활동이 높은 평가를 받으며 ‘장려’로 선정됐다.
특히 해외 새마을 시범마을의 다변화 등에서 거둔 성과도 종합평가 ‘최우수’ 선정의 핵심 요인으로 꼽혔다.
또한 이번 대회에서는 우찬우 새마을지도자영주시협의회장이 대통령 훈격의 ‘새마을포장’을 수상하는 등 영주시 새마을지도자 11명이 개인표창을 받아 새마을운동 활성화에 대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권명옥 새마을봉사과장은 “이번 수상은 새마을지도자들의 헌신과 꾸준한 활동이 만들어낸 소중한 결실이라”며 “서로 돕고 함께 성장하는 영주의 공동체 가치가 더욱 빛난 결과”라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시민과 함께하는 지속가능한 새마을운동을 통해 더 나은 지역사회를 만들어가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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