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9.11 (금)

  • 맑음속초23.3℃
  • 맑음20.1℃
  • 맑음철원22.7℃
  • 맑음동두천24.0℃
  • 맑음파주22.6℃
  • 맑음대관령20.3℃
  • 맑음춘천20.4℃
  • 구름많음백령도23.2℃
  • 맑음북강릉23.5℃
  • 맑음강릉24.5℃
  • 맑음동해23.7℃
  • 구름많음서울23.2℃
  • 구름많음인천22.6℃
  • 맑음원주23.5℃
  • 구름많음울릉도23.3℃
  • 맑음수원24.4℃
  • 맑음영월22.3℃
  • 맑음충주23.2℃
  • 맑음서산23.7℃
  • 구름많음울진23.7℃
  • 맑음청주24.5℃
  • 맑음대전24.5℃
  • 구름많음추풍령23.3℃
  • 맑음안동24.5℃
  • 맑음상주24.5℃
  • 맑음포항24.8℃
  • 맑음군산25.0℃
  • 구름많음대구25.5℃
  • 구름많음전주26.6℃
  • 맑음울산24.6℃
  • 맑음창원26.0℃
  • 맑음광주26.6℃
  • 구름많음부산27.8℃
  • 맑음통영26.4℃
  • 맑음목포24.5℃
  • 맑음여수25.1℃
  • 맑음흑산도26.1℃
  • 맑음완도27.7℃
  • 맑음고창26.0℃
  • 맑음순천25.9℃
  • 맑음홍성(예)24.0℃
  • 맑음23.1℃
  • 맑음제주27.8℃
  • 구름많음고산24.4℃
  • 맑음성산26.5℃
  • 맑음서귀포28.1℃
  • 맑음진주25.3℃
  • 맑음강화23.2℃
  • 맑음양평22.9℃
  • 맑음이천23.5℃
  • 맑음인제20.9℃
  • 구름많음홍천19.7℃
  • 맑음태백22.0℃
  • 맑음정선군22.5℃
  • 맑음제천20.7℃
  • 맑음보은23.7℃
  • 맑음천안23.3℃
  • 맑음보령25.8℃
  • 맑음부여24.3℃
  • 맑음금산24.5℃
  • 맑음24.2℃
  • 맑음부안25.4℃
  • 구름많음임실25.4℃
  • 맑음정읍24.8℃
  • 맑음남원26.4℃
  • 구름많음장수24.6℃
  • 맑음고창군24.7℃
  • 맑음영광군24.6℃
  • 맑음김해시28.6℃
  • 맑음순창군26.2℃
  • 맑음북창원26.6℃
  • 맑음양산시28.3℃
  • 맑음보성군26.5℃
  • 맑음강진군26.7℃
  • 맑음장흥27.6℃
  • 맑음해남27.5℃
  • 맑음고흥29.0℃
  • 맑음의령군26.1℃
  • 맑음함양군26.2℃
  • 맑음광양시27.1℃
  • 맑음진도군25.1℃
  • 구름많음봉화23.0℃
  • 맑음영주23.7℃
  • 맑음문경23.9℃
  • 맑음청송군24.8℃
  • 맑음영덕24.6℃
  • 맑음의성24.8℃
  • 맑음구미25.6℃
  • 맑음영천25.2℃
  • 맑음경주시25.4℃
  • 구름많음거창25.8℃
  • 맑음합천26.5℃
  • 맑음밀양27.2℃
  • 맑음산청26.1℃
  • 맑음거제26.8℃
  • 맑음남해25.0℃
  • 맑음27.2℃
안동시, 인구감소지역 청소년성장지원사업 ‘한국청소년정책연구원장상’ 수상
  • 해당된 기사를 공유합니다

지역뉴스

안동시, 인구감소지역 청소년성장지원사업 ‘한국청소년정책연구원장상’ 수상

청소년 자유공간 ‘별솔카페’ 높은 평가 받아
‘안동–서울 교류캠프(안동에 캠프온나)’ 우수사례

1209 안동시  인구감소지역 청소년성장지원사업 ‘한국청소년정책연구원장상’ 수상.jpg

 

성평등가족부가 주최한‘2025년 인구감소지역 청소년성장지원사업’ 우수지역 시상식이 4일 서울 포스트타워에서 열린 가운데 안동시가 한국청소년정책연구원장상을 수상했다.

 

이번 사업은 2024년 성평등가족부 공모로 추진된 국가사업으로 전국 11개 지자체가 참여했다. 

 

안동시는 사업 파트너 기관인 안동청소년문화센터와 함께 청소년이 지역에서 머물고 성장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을 목표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왔다.

 

특히 청소년문화센터 1층의 유휴공간을 리모델링해 조성한 청소년 자유공간‘별솔카페’가 높은 평가를 받았다. 

 

별솔카페는 청소년이 자유롭게 쉬고 소통할 수 있는 개방형 플랫폼이며 바리스타 자격을 취득한 청소년들이 매주 토요일 직접 운영하는 참여형 공간으로서 또래 문화의 중심지로 자리잡았다.

 

또한 안동청소년문화센터와 서울 가재울청소년메타센터가 공동 운영한 ‘안동–서울 교류캠프(안동에 캠프온나)’역시 우수 사례로 선정됐다. 

 

두 지역 청소년이 안동의 전통문화 체험, 지역 탐방, 공동 프로젝트 등 다양한 활동을 함께하며 도시와 지역 간 거리를 좁히고 정서․사회성 발달에 긍정적 영향을 준 점이 크게 인정받았다.

 

이 밖에도 지역 특색을 반영한 문화․진로․영상 등 프로그램들이 운영되며 청소년의 자기주도성 강화와 지역 정체성 함양에 기여한 점도 평가에 반영됐다.

 

안동시는 이번 수상을 계기로 청소년 주도 활동 확대, 자유공간 확충, 지역–도시 교류 활성화 등‘안동형 청소년 성장모델’을 더욱 탄탄히 구축해 청소년이 지역에서 자연스럽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넓혀갈 계획이다.

 

안동청소년문화센터 김재열 관장은 “청소년이 쉼․활동․관계를 모두 경험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 우리의 역할이라”며 “지역 청소년이 자부심을 갖고 성장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안동시 관계자는 “청소년이 머무르고 싶은 환경을 만드는 일이 곧 안동의 미래를 준비하는 일이라”며 “안동을 청소년 성장도시로 발전시키기 위해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