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0.06 (화)
창원소방본부는 겨울철 건조한 날씨와 강풍으로 인해 산불 발생 위험이 커짐에 따라 산불 예방 홍보활동을 강화한다고 밝혔다.
관내 임야 화재 진압(사진/창원소방본부)
겨울철에는 낙엽과 마른풀, 강한 바람 등으로 인해 작은 불씨도 대형 산불로 이어질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특히, 영농 부산물 소각, 논·밭두렁 태우기, 성묘 및 야외 활동 시 부주의로 인한 화재가 자주 발생하고 있어 시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산림 인근이나 임야에서는 라이터, 성냥 등 인화물질의 소지와 흡연을 삼가야 하며, 쓰레기 소각이나 캠프파이어 등 불법행위 또한 엄격히 금지되어 있다. 만약 산불을 발견하면 즉시 119에 신고해야 한다.
이상기 창원소방본부장은 “작은 부주의가 큰 산불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시민 여러분의 각별한 주의와 동참을 부탁드린다”라며, “소중한 산림을 지키는 데 힘을 모아주시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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