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0.28 (수)
성주군 농업기술센터는 27일 지역 청년농업인 17명이 참석한 가운데 실무 중심의 교육과정인 ‘2030 청년농업인 양성아카데미’ 개강식을 개최했다.
이번 교육은 총 4회에 걸쳐 단순한 농업기술 교육을 넘어 경영자 마인드를 중심에 두고 급변하는 농업 환경 속에서 청년들이 단순한 생산자가 아닌 시장을 읽고 스스로 전략을 세울 수 있는 주체로 성장하도록 돕는데 목적이 있으며 회계 이해부터 브랜딩 전략, 디지털 마케팅에 이르기까지 다채롭게 구성되어 있다.
특히 첫 시간에는 미래를 스스로 설계하는 ‘농업CEO’로의 전환을 목표로 삼고 실제 성공사례와 함께 농장의 중장기 비전을 직접 설정하고 사업계획서를 수립하는 실습교육도 함께 진행됐다.
농업기술센터 김주섭 소장은“청년이 떠나는 농촌이 아니라, 청년이 찾아오는 농촌을 만들기 위해서 농업 자체의 매력을 재발견 할 수 있어야 한다”며,“청년농업인 양성아카데미가 청년 농업의 경영 자신감을 키우고 실질적 변화의 출발점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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