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0.28 (수)
창원소방본부(본부장 이상기)는 27일 마산소방서와 진전119안전센터 훈련장에서 관서 구조대 4개 팀을 대상으로 최강 구조대 선발을 위해 평가를 했다.
창원소방본부는 지난 27일 마산소방서 훈련 탑에서 구조대팀 단위 전술훈련 평가했다.(사진/창원소방본부)
이번 평가는 복잡하고 다양한 재난 상황을 대비하여 구조대의 팀 전술 능력 향상과 동료 사고 발생 시 신속하게 대응하기 위하여 마련하게 되었다.
창원소방본부는 지난 27일 마산소방서 훈련 탑에서 구조대팀 단위 전술훈련 평가했다.(사진/창원소방본부)
소방본부는 관서 구조대 4개 팀을 대상으로 신속 동료 구조팀과 응용구조 전술 분야로 나누어 평가했다.
훈련에 참여한 팀은 임무 이해도, 접근 및 진입 전술, 수색·탐색 절차, 인명구조 기술, 안전 수칙 준수 여부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받았다.
올해는 4개 관서 중 마산소방서 구조대에서 1등을 차지하였으며, 우승한 관서에는 포상 및 선진사례를 공유할 기회가 주어진다.
또한, 소방본부에서는 전술·기술 측면에서 미흡한 부분이 드러난 팀에 대해서는 맞춤형 보완훈련을 통해 전반적인 구조 역량을 끌어올릴 계획이다.
이상기 창원소방본부장은 “재난 현장은 단순한 기술을 넘어 팀 단위 전술과 유기적인 협력이 생명을 좌우하는 공간”이라며 “이번 전술훈련 평가를 통해 실전과 같은 훈련 문화 확립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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