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0.01 (목)
의성군(군수 김주수)은 지난 18일 한국산업기술기획평가원 및 초록우산 어린이재단과 함께 ‘산불 피해지역 주민의 일상 회복을 위한 안전·환경·상생’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산불 피해 주민이 일상으로 신속히 복귀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이를 기반으로 지역 내 ESG 문화가 정착할 수 있도록 기관 간 상호 협력과 정책적 지원을 강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
또한, 한국산업기술기획평가원은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을 통해 3,000만 원 상당의 화재예방물품(산소마스크 350개, 산소호흡기 17개, 화재감지시스템 1대)을 관내 아동복지시설 17개소에 기부했다. 이를 통해 동절기 화재 예방 안전망이 크게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이번 협약을 통해 산불로 인한 피해를 극복하고 주민들의 빠른 일상 회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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