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8.26 (수)
의창소방서(서장 안병석)는 28일 화재 위험이 커지는 가을철을 맞아 주택·아파트 화재로부터 가족을 지키기 위한 ‘우리 집 대피계획 세우기’ 실천을 당부했다.

‘우리 집 대피계획 세우기’는 주택·아파트에서 발생할 수 있는 여러 가지 화재 상황에 대비해 피난 행동 요령을 숙지하기 위한 것으로, 대피계획은 크게 ▲우리 집 피난 환경 조사 ▲사고 상황 설정 ▲대피계획 수립 등 3단계가 있다.
먼저 아파트·주택 내 피난시설과 대피로 등 피난 환경을 확인한 뒤, 우리 집을 기준으로 복도 화재, 실내 화재, 연기 확산 등 다양한 상황을 가정해 가족과 함께 대응 방법을 논의한다.
이후 이를 바탕으로 화재 발생 시 가족 구성원의 대피경로 및 이동 방향을 정하고 또 각자 역할이 무엇인지 정리해 상황별 대피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핵심이다.
안병석 서장은 “평소 대피계획을 세워두는 것만으로도 사고 발생 시 생존 가능성을 높일 수 있다”라며 “가족과 함께 대피경로를 점검하고 우리 집 대피계획을 꼭 마련해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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