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0.01 (목)
경산시 직장운동경기부가 제106회 전국체육대회에서 뛰어난 성과를 거두며 경산시의 위상을 한층 높이고 있다.
경산시 직장운동경기부 육상팀(감독 김태환, 박장우)의 김유진 선수는 육상 여자일반부 5,000m 경기에서 대회 신기록(15:47.15)을 세우며 당당히 1위를 차지했다.
김시온 선수는 남자일반부 100m 경기서 0.01초 차이로 2위(10.36)에 올라 경산시의 위상을 높였다.
또한 김일현 선수는 남자일반부 원반던지기에서 3위(52.72)를 기록하며 육상 부문에서 1위부터 3위까지 모두 경산시 선수들이 차지하는 쾌거를 이뤘다.
경산시 직장운동경기부는 현재 진행 중인 전국체육대회에서 탁월한 경기력을 선보이며 앞으로 남은 종목에서도 좋은 성적을 기대케 하고 있다.
조현일 경산시장은“우리 선수들이 보여준 열정과 기량에 진심으로 박수를 보낸다. 이번 성과는 경산시 체육 발전의 큰 발판이 될 것이다. 아직 대회가 진행 중인 만큼 남은 경기에서도 좋은 소식을 기대하며 선수들을 끝까지 응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산시청 소속 직장운동경기부는 4개팀(육상단거리, 중장거리, 테니스, 근대5종)에 30명(지도자 7, 선수 23)의 선수단이 있으며 2025년에는 체계적인 훈련으로 국가대표 5명과 예비 국가대표 1명을 배출하는 등 괄목한 성과를 보여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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