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0.30 (금)
함안소방서(서장 최영범)는 가야읍 은하아파트에서 ‘화재 없는 안전 아파트’ 조성 행사를 했다고 25일 밝혔다.
가야읍 은하아파트에서 ‘화재 없는 안전 아파트’ 조성 행사(사진/함안소방서)
은하아파트는 사용승인 20년이 경과되고 스프링클러가 설치되지 않은 노후 아파트로 2025년 화재 없는 안전 아파트 대상지로 선정됐다.
이번 행사는 세대별 콘센트 소화 패치 보급과 명예 소방관 위촉 등을 통해 화재에 취약한 노후 아파트에 자율 안전 체계를 구축하고, 주민의 초기 대응 역량을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이덕섭 운영관리위원장이 ‘명예소방관’으로 위촉되어 아파트의 안전을 상시 관리하고 소방과의 소통 창구 기능을 수행할 예정이다.
한편, 이날 행사에는 함안지방공사(사장 김재영)에서 참석하여 소화기 26대를 아파트 측에 직접 전달하기도 했다.
최경범 서장은 “노후 아파트는 화재 시에 대형 피해로 이어질 수 있다”라며 “스프링클러가 미설치 된 노후 아파트를 대상으로 콘센트 소화 패치와 단독경보형 감지기 등 소방시설 보급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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