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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문경~안동선 국가철도망 반영을 위한 국회 토론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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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뉴스

경상북도, 문경~안동선 국가철도망 반영을 위한 국회 토론회 개최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문경~안동선 반영을 위한 필요성과 공감대 형성을 목표로 마련

1120 문경~안동선 국가철도망 반영을 위한 국회 토론회 개최 (2).jpg

 

경상북도 주관, 김형동 국회의원(안동․예천)과 임이자 국회의원(상주․문경) 공동 주최로‘문경~안동선 국가철도망 반영을 위한 국회 토론회’가 18일국회의원회관 제2소회의실에서 개최됐다.

 

이번 토론회는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문경~안동선을 반영하기 위한 필요성과 공감대 형성을 목표로 마련됐으며 최진석 철도경제연구소장이 좌장을 맡았다.

 

주제발표에서 티랩 교통정책연구소 오동익 박사는 ‘문경~안동선의 필요성과 지역발전 효과’를 발표하며 “대한민국 국토의 중앙부에 동서 횡단 철도망을 구축하는 것이 가장 효율적이며 필수적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경일대학교 김형준 교수, 경상북도 배용수 건설도시국장, 안동시 장철웅 부시장, 문경시 김대식 부시장, 한국교통연구원 이호 박사가 토론자로 참여해 심도 있는 의견을 나눴다.

 

토론은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문경~안동선 반영 필요성, 경상북도 철도 현황 및 문경~안동선 철도 건설의 당위성과 주변 교통여건, 경북도청신도시 중심의 철도 교통망 구축 여부 등을 주제로 진행됐다.

 

1120 문경~안동선 국가철도망 반영을 위한 국회 토론회 개최 (1).jpg

 

경북 북부권 철도망 확대 가능성과 이를 위한 정책적 필요성에 대한 폭넓은 논의가 이어졌다. 

 

김형동 국회의원은 “경북 북부지역 발전의 가장 큰 걸림돌은 교통 인프라 부족이라”며, “문경~안동선은 단순한 철도가 아니라 경북 내륙의 교통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신도청시대를 완성할 핵심 인프라로,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권기창 안동시장은 “철도 건설은 현재 비용이 아닌 미래를 위한 투자”라고 강조하며 “경북 북부 내륙지역은 수도권 접근성 면에서 가장 불균형을 겪고 있는 만큼, 중앙정부의 경제성 분석(B/C)과 예비타당성 조사에서 소외되지 않도록 각별한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이어 “경상북도와 함께 동․서축 철도망이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반영될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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