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8.24 (월)

  • 맑음속초31.3℃
  • 맑음32.7℃
  • 맑음철원31.7℃
  • 맑음동두천31.5℃
  • 맑음파주31.5℃
  • 맑음대관령29.1℃
  • 맑음춘천33.2℃
  • 구름많음백령도28.1℃
  • 맑음북강릉32.6℃
  • 맑음강릉35.7℃
  • 맑음동해31.4℃
  • 맑음서울32.0℃
  • 맑음인천30.8℃
  • 맑음원주33.7℃
  • 맑음울릉도31.7℃
  • 맑음수원31.9℃
  • 맑음영월33.5℃
  • 맑음충주34.1℃
  • 맑음서산31.6℃
  • 맑음울진30.9℃
  • 맑음청주33.6℃
  • 맑음대전33.9℃
  • 구름많음추풍령31.7℃
  • 맑음안동34.2℃
  • 맑음상주33.6℃
  • 맑음포항35.8℃
  • 맑음군산31.1℃
  • 맑음대구35.2℃
  • 맑음전주34.3℃
  • 맑음울산33.6℃
  • 맑음창원33.9℃
  • 맑음광주34.7℃
  • 맑음부산32.4℃
  • 맑음통영33.0℃
  • 맑음목포32.9℃
  • 맑음여수31.9℃
  • 맑음흑산도34.3℃
  • 맑음완도30.5℃
  • 맑음고창
  • 맑음순천32.1℃
  • 맑음홍성(예)32.2℃
  • 맑음32.4℃
  • 맑음제주33.5℃
  • 맑음고산31.1℃
  • 맑음성산31.6℃
  • 맑음서귀포32.1℃
  • 맑음진주33.0℃
  • 맑음강화29.7℃
  • 맑음양평32.6℃
  • 맑음이천32.8℃
  • 맑음인제32.2℃
  • 맑음홍천33.0℃
  • 구름많음태백29.4℃
  • 맑음정선군
  • 맑음제천30.9℃
  • 맑음보은32.6℃
  • 맑음천안31.4℃
  • 맑음보령31.8℃
  • 맑음부여32.5℃
  • 맑음금산33.8℃
  • 맑음32.7℃
  • 맑음부안32.8℃
  • 맑음임실32.6℃
  • 맑음정읍33.6℃
  • 맑음남원33.8℃
  • 맑음장수31.5℃
  • 맑음고창군33.1℃
  • 맑음영광군32.4℃
  • 맑음김해시33.7℃
  • 맑음순창군33.0℃
  • 맑음북창원35.3℃
  • 맑음양산시35.3℃
  • 맑음보성군33.1℃
  • 맑음강진군33.7℃
  • 맑음장흥31.5℃
  • 맑음해남33.2℃
  • 맑음고흥34.0℃
  • 맑음의령군33.9℃
  • 구름많음함양군34.1℃
  • 맑음광양시34.1℃
  • 맑음진도군32.5℃
  • 맑음봉화31.9℃
  • 맑음영주31.7℃
  • 맑음문경33.4℃
  • 구름많음청송군34.4℃
  • 맑음영덕31.5℃
  • 맑음의성34.2℃
  • 맑음구미34.8℃
  • 맑음영천34.1℃
  • 맑음경주시34.5℃
  • 맑음거창33.9℃
  • 맑음합천34.9℃
  • 맑음밀양35.7℃
  • 맑음산청33.8℃
  • 맑음거제32.1℃
  • 맑음남해32.7℃
  • 맑음34.0℃
소상공인 불공정거래 피해신고 1,500건... 3년새 5배로 폭증
  • 해당된 기사를 공유합니다

종합뉴스

소상공인 불공정거래 피해신고 1,500건... 3년새 5배로 폭증

이성만 의원 “올바른 상생문화 정착할 수 있도록 힘써야”

[크기변환]이성만.jpg

코로나19로 소상공인의 피해가 누적되고 있는 가운데 불공정거래 피해를 경험하는 소상공인이 급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소속 이성만 의원(더불어민주당·부평갑)이 소상공인시장진흥시공단(소진공)으로부터 받은 ‘소상공인 불공정거래 피해상담 현황’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소상공인 불공정거래 피해상담센터’에 접수된 상담 건수는 1,505건으로 확인됐다.


 2017년 288건, 2018년 841건, 2019년 1,217건 대비 대폭 증가한 수치로 3년 사이 5배 이상 늘어난 것이다. 올해에도 7월 기준으로 이미 594건의 불공정거래 피해 상담이 접수됐다.


상담 유형으로는 임대인으로부터 불공정거래를 경험했다는 상가 임대차 관련 건수가 1,030건(68%)으로 가장 많았으며, 수·위탁 하도급 117건(7.7%), 가맹사업 97건(6.4%) 등이 뒤를 이었다.


특히, 임대차 관련 피해 신고는 2017년 기준 60건이었으나, 2018년 382건, 2019년 660건, 2020년 1,030건으로 3년 전 대비 17배 가량 폭증했다. 이처럼 임대차 관련 신고가 급증한 이유는 코로나19로 소상공인이 극심한 경영난을 겪으면서 상가 임대료 부담이 커졌기 때문으로 보인다.


현재 소진공은 전국에 총 70개의 불공정거래 피해상담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그러나 상담 전담 인력은 센터별로 1명에 불과하며, 법률 자문과 분쟁 조정 등을 담당하는 전문가는 전국에 총 4명으로, 이들이 소상공인의 모든 불공정거래를 담당하기에는 턱없이 부족한 상황이다.


이처럼 소상공인의 불공정거래 피해신고는 급증하고 있지만, 소상공인의 불공정거래 피해 지원을 담당하는 기관인 소진공의 불공정거래 관련 지원 인력과 대책은 현저히 부족한 실정이다.


이성만 의원은 “소상공인의 불공정거래 피해는 날이 갈수록 증가하는데, 이에 대한 지원은 커녕 하소연할 곳도 마땅치 않은 상황”이라며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은 피해상담센터의 인력과 예산을 확충하고, 불공정거래 근절 대책을 마련해 임대인과 임차인, 가맹점주와 가맹본사 간의 올바른 상생문화가 정착할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한다”고 밝혔다.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