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0.19 (월)
경상북도는 21일 안동 스탠포드호텔에서 특별사법경찰관리 지명을 받은 도 및 시군 공무원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특별사법경찰 역량강화 워크숍을 개최했다.
특별사법경찰은 사회가 발전하면서 범죄 수사의 전문성이 요구됨에 따라 행정 분야의 전문성을 갖춘 일반공무원에게 사법경찰권을 부여하는 제도이다.
현재 경상북도는 산림보호, 환경, 자동차 등 26개 행정 분야에 도 21명, 시군 554명 총 575명의 공무원이 특별사법경찰로 지명을 받아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이번 워크숍에서는 올해 특별사법경찰 업무 유공자 표창 수여 및 특별사법경찰들이 업무 과정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인권과 수사’와 ‘수사실무’에 대한 현역 수사관들의 특강이 이루어졌다.
또한 수사 및 단속 과정의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실무과정에서 발생하는 문제점 및 대응 방안 등을 토론하는 등 도내 특별사법경찰들의 역량을 강화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권종협 경상북도 재난관리과장은 “특별사법경찰 업무 담당자들이 실무에서 어려움을 겪는 문제를 이번 워크숍에서 많이 해결할 수 있길 바라며, 도민의 안전과 법질서를 세운다는 사명감으로 업무를 수행하길 당부드린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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