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0.28 (수)
● 올해 산불 제로 달성, 목표로 현장 중심 홍보 강화
●논·밭두렁 태우기 등 소각행위 근절 집중 안내
▲ 광양읍 로터리 홍보활동 전경
[검경합동신문 염진학 기자] 오늘 광양읍 5일장 일대가 산불예방의 열기로 더욱 활기를 띠었다. 광양시 산불전문예방진화대원과 산림소득과 관계 공무원들이 인동로터리 주변과 5일장 시장 곳곳을 누비며 ‘산불 제로’를 향한 강력한 산불방지 캠페인을 펼쳤기 때문이다.
이번 캠페인은 매년 건조한 계절마다 반복되는 산불 발생 위험을 시민과 함께 사전에 차단하겠다는 취지로 마련됐다. 특히 올해는 **“산불 0건”**을 목표로 전 직원이 비상한 각오로 임하고 있는 가운데, 민간과 행정이 한 팀이 되어 지역 최전선에서 호소력 있는 예방 활동을 전개했다.
현장에는 산불담당 산림소득과장, 산림보호팀장, 산불업무 담당 공무원들이 직접 참여해 시민들에게 산불 예방의 중요성을 설명하고, 산림 인근에서의 위험한 행동을 삼가 달라고 당부했다. 관계자들은 “작은 부주의가 순식간에 대형 산불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올해는 반드시 무(無)산불을 실현해야 한다”며 강한 의지를 보였다.
▲ 홍보전단 배포
캠페인 현장에서는 가장 대표적인 산불 원인으로 꼽히는 논·밭두렁 태우기와 각종 소각행위의 절대 금지를 집중적으로 안내했다. 산불전문예방진화대원들은 5일장을 찾은 시민들에게 홍보 전단을 배부하고, 고령층 상인을 비롯한 장날 방문객들에게 직접 설명하며 예방 행동 실천을 독려했다.
또한 시장 주변 이면도로와 주거지 인근 산림 주변까지 직접 발걸음을 옮겨, 주민들이 자주 접하는 생활 공간에서 산불 위험 요소를 알기 쉽게 전달했다. 홍보 차량을 활용한 안내 방송, 현수막 홍보, 직접적인 대면 캠페인이 복합적으로 진행돼 시민들로부터 큰 관심을 모았다.
광양시는 앞으로도 산불 위험이 높은 기간 동안 전 지역을 대상으로 예방 활동을 강화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시민 한 분 한 분의 작은 실천이 산불 예방의 핵심”이라며 “광양시 산림을 지키는 일에 모두가 함께해 주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광양읍 5일장에서 울려 퍼진 시민 참여형 산불예방 캠페인은 지역 산림 보호의 시작이자, 올 한 해 ‘산불 제로’ 달성을 향한 강력한 첫발이 되고 있다.
계좌번호 복사하기
가을비가 촉촉이 내리던 10월 24일 토요일 저녁. 경남 창원시 진해구의 한 음식점에 반가운 얼굴들이 하나둘 모여들었다. 가례초등학교 제44회 동창회(회장 원종일)가 마련한 20...
2026년 10월 15일, 제이유 사건 피해자들이 청와대에 탄원서를 제출하며 약 20년에 걸쳐 해결되지 않은 피해 문제에 대한 정부의 적극적인 관심과 대책 마련을 호소했다. 피해자...
2000년대 중반, 불법 다단계 사업인 ‘제이유’ 사건으로 인해 전국 40만 명의 국민들이 큰 피해를 입었다. 당시 인터넷 방송과 미디어를 기반으로 하여 불법 콘텐츠 유통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