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11 (토)

  • 맑음속초13.9℃
  • 흐림9.9℃
  • 흐림철원8.6℃
  • 흐림동두천8.4℃
  • 흐림파주8.8℃
  • 구름많음대관령8.3℃
  • 흐림춘천9.8℃
  • 안개백령도7.7℃
  • 맑음북강릉15.5℃
  • 맑음강릉15.7℃
  • 맑음동해16.7℃
  • 박무서울9.2℃
  • 박무인천8.5℃
  • 흐림원주9.2℃
  • 맑음울릉도15.1℃
  • 박무수원9.5℃
  • 흐림영월11.0℃
  • 흐림충주9.6℃
  • 흐림서산10.5℃
  • 맑음울진14.7℃
  • 구름많음청주11.5℃
  • 박무대전11.7℃
  • 맑음추풍령11.8℃
  • 맑음안동11.6℃
  • 맑음상주11.8℃
  • 맑음포항14.1℃
  • 구름많음군산11.3℃
  • 맑음대구13.5℃
  • 맑음전주12.4℃
  • 맑음울산14.9℃
  • 맑음창원14.8℃
  • 박무광주12.2℃
  • 맑음부산14.6℃
  • 맑음통영14.8℃
  • 맑음목포11.5℃
  • 맑음여수13.0℃
  • 안개흑산도9.3℃
  • 맑음완도13.9℃
  • 맑음고창12.4℃
  • 맑음순천12.8℃
  • 박무홍성(예)11.0℃
  • 구름많음10.4℃
  • 맑음제주17.0℃
  • 맑음고산14.3℃
  • 맑음성산17.8℃
  • 맑음서귀포16.9℃
  • 맑음진주11.8℃
  • 흐림강화8.0℃
  • 흐림양평9.6℃
  • 흐림이천10.3℃
  • 흐림인제9.7℃
  • 흐림홍천10.5℃
  • 흐림태백10.6℃
  • 흐림정선군9.8℃
  • 흐림제천9.3℃
  • 맑음보은10.3℃
  • 흐림천안10.5℃
  • 구름많음보령11.4℃
  • 흐림부여11.1℃
  • 맑음금산12.7℃
  • 구름많음10.8℃
  • 맑음부안12.2℃
  • 맑음임실10.8℃
  • 맑음정읍12.3℃
  • 맑음남원11.4℃
  • 맑음장수10.1℃
  • 맑음고창군12.1℃
  • 맑음영광군11.8℃
  • 맑음김해시14.0℃
  • 맑음순창군11.7℃
  • 맑음북창원15.8℃
  • 맑음양산시15.4℃
  • 맑음보성군13.6℃
  • 맑음강진군12.9℃
  • 맑음장흥12.9℃
  • 맑음해남12.6℃
  • 맑음고흥13.2℃
  • 맑음의령군13.0℃
  • 맑음함양군14.4℃
  • 맑음광양시13.7℃
  • 흐림진도군9.9℃
  • 흐림봉화8.9℃
  • 맑음영주11.3℃
  • 맑음문경12.4℃
  • 맑음청송군12.2℃
  • 맑음영덕13.4℃
  • 맑음의성12.7℃
  • 맑음구미13.7℃
  • 맑음영천13.4℃
  • 맑음경주시13.9℃
  • 맑음거창12.2℃
  • 맑음합천14.2℃
  • 맑음밀양14.5℃
  • 맑음산청12.3℃
  • 맑음거제14.6℃
  • 맑음남해12.9℃
  • 맑음15.2℃
“경주 찾는 이유 달라졌다”… 2030은 체험, 40대 이상은 문화·역사 집중
  • 해당된 기사를 공유합니다

지역뉴스

“경주 찾는 이유 달라졌다”… 2030은 체험, 40대 이상은 문화·역사 집중

불국사 전 세대 1위… 경주월드·경주박물관 세대별 선호 확연

1-1. 경주 찾는 이유 달라졌다 2030은 체험40대 이상은 문화역사 집중_01.JPG

경주를 찾는 방문객 가운데 불국사가 전 세대에서 1위를 유지한 가운데, 2030대는 경주월드, 40대 이상은 국립경주박물관으로 선호가 뚜렷하게 갈리는 것으로 나타났다.

 

18일 경주시에 따르면, 이번 분석은 티맵 모빌리티 내비게이션 검색 데이터를 활용한 한국관광데이터랩인기관광지 현황통계자료에 근거한 것으로, 연령대별 관광지 검색 비율을 기반으로 문화·자연·역사·레저·체험 등 5개 분야를 집계해 산출한 결과다.

 

이 자료에 따르면, 20241월부터 12월까지 연간 데이터와 20251월부터 10월까지 누적 데이터를 비교한 결과 불국사는 각각 20.2%, 19.9%로 변함없는 1위를 기록했다.

 

2위권에서도 뚜렷한 변화가 나타났다. 지난해 5(9.7%)에 머물렀던 국립경주박물관이 올해는 11.8%2위까지 껑충 뛰어올랐다. 반면 동궁과월지는 지난해 13%2위였지만 올해는 4(11.1%)로 밀렸다.

 

경주박물관은 지난해 APEC ·, ·중 정상회담 개최지라는 상징성과, 신라 금관 6점을 한자리에서 공개한 특별전 신라 금관, 권력과 위신의 흥행이 겹치며 방문이 급증한 것으로 분석된다.

 

세대별 선호도 또한 명확히 갈렸다. 20대에서는 경주월드가 21.1%에서 27.7%로 크게 뛰며 확고한 1위를 차지했다.

 

경주월드는 수직낙하 롤러코스터 드라켄를 포함해 타임라이더’, ‘스콜&하티등 차별화된 놀이기구를 앞세워 20대 레저 수요를 견인했다.

 

30대도 경주월드 선호도가 12.4%에서 15.4%로 높아지며 가족 중심 체험형 관광지로 자리 잡았다.

 

반면 40대 이상에서는 불국사·국립경주박물관·석굴암 등 역사·문화기반 관광지가 강세를 보였다. 특히 40대는 국립경주박물관 선호도가 12.4%에서 14.6%로 오르며 문화·전시 중심 관광 수요 확대가 두드러졌다.

 

경주시는 APEC 정상회의 이후 국제적 관심이 이어지면서 전통유산부터 레저 콘텐츠까지 고르게 소비되는 것으로 평가했다.

 

정통 유적지 관람과 체험형 콘텐츠가 함께 성장하며 관광 저변이 확대되는 모습이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경주를 찾는 방문객의 세대별 관광 특성이 더욱 명확해지고 있다전통유산의 깊이와 현대적 체험 콘텐츠를 조화롭게 확장해 누구나 찾고 싶은 문화관광도시로 발전시키겠다고 말했다.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