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22 (일)
창원소방본부는 가정 내 화재 발생 시 신속하고 안전하게 대피할 수 있도록 ‘우리집 대피계획 세우기’에 시민들이 적극 참여해 줄 것을 당부했다고 밝혔다.
화재는 예고 없이 발생하기 때문에 평소 집 안의 대피로를 확인하고 장애물을 미리 치워두는 습관이 중요하다. 야간이나 시야가 제한되는 상황에 대비해 대피 동선을 가족과 함께 직접 연습하는 것이 필요하다.
가구 내 어린이나 노약자가 있다면, 이들 상황에 맞는 맞춤형 대피계획을 세워두는 것이 바람직하다. 현관과 창문 등 다양한 탈출 경로를 확인하고, 각자 맡은 역할과 비상 연락망을 가족끼리 미리 정해두면 더욱 안전하다.
또한, 소화기의 위치와 사용법, 화재감지기 점검 방법 등을 미리 익혀두는 것도 반드시 실천해야 할 안전 수칙이다. 창원소방본부는 ‘우리 집 대피계획 세우기’ 홍보를 강화해 시민 모두의 안전 역량 향상을 위해 힘쓸 계획이다.
이상기 창원소방본부장은 “가정에서 미리 준비한 대피계획이 가족을 지키는 가장 든든한 안전장치”라며,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드린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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