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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인교선, ‘2025 청소년 G.M 캠프’ 300명 참여 속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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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교육/건강

인천 인교선, ‘2025 청소년 G.M 캠프’ 300명 참여 속 마무리

자존감 회복·생명존중 중심 프로그램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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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광역시기독교총연합회가 주최하고 인천교육자선교회(인교선)가 주관한 ‘제3회 청소년 G.M(God’s Masterpiece) 캠프’가 지난 15일 인천만수중학교에서 300여 명의 학생과 교사, 봉사자가 함께한 가운데 성황리에 진행됐다.

 

올해 캠프는 “나는 하나님의 걸작품입니다”라는 메시지를 중심 주제로 삼아, 예배와 말씀,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청소년들에게 정체성과 자존감 회복의 가치를 전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행사는 예배로 문을 열었다. “하나님이 여러분을 찾아오셨다”는 메시지와 함께 청소년들이 하나님의 사랑을 다시 확인하는 시간이 마련됐으며, 정일량 인천기독교총연합회 회장은 누가복음 19장 말씀을 인용해 “다음 세대를 향한 섬김과 지원을 멈추지 않겠다”고 전했다. 큰기쁨교회 마라나타 프레이즈 팀의 찬양과 학생들의 기도는 현장의 열기를 더했다.

 

캠프 프로그램은 다양한 체험과 교육으로 이어졌다.

  읽기·걷기·쓰기 활동, 학교폭력 예방 교육, 생명 존중 프로그램 등 실질적인 성장 요소를 담은 활동들이 펼쳐졌으며, 오후에는 윷던지기·미니볼링·딱지치기 등 놀이 중심 체험 프로그램이 마련돼 학생들의 참여를 이끌었다. ‘나는야 걸작품’ 랩송을 함께 부르는 시간도 큰 호응을 얻었다.

 

이어 김성훈 목사(큰기쁨교회)는 로마서 10장 17절을 기반으로 “믿음은 들음에서 난다”는 메시지를 전하며 청소년들에게 말씀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캠프를 기획한 이종환 교장은 “청소년들이 예수님을 깊이 만나 자존감을 회복하고 학교 예배 공동체의 리더로 세워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김인숙 회장은 캠프 이후에도 매달 ‘YES 집회’를 열어 학생들의 신앙 성장을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번 G.M 캠프는 신앙·교육·체험을 아우르는 프로그램을 통해 청소년들에게 정체성과 생명의 가치를 다시 세워주는 장으로 평가받으며 마무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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