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23 (금)
【세종지회장 朱元將 기자】세종남부경찰서(서장 황석헌)는 11월 13일 나성동 중심상가 일대에서 수능 이후 청소년들의 일탈행위 예방을 위해 세종시 자율방범연합회, 세종시자치경찰위원회 등 협력단체 150명과 함께 민·경 합동순찰 활동을 전개했다.
이번 순찰은 수능 종료 후 청소년들이 많이 모이는 학원가, 상가 밀집 지역, 공원 및 자전거 보관소 등을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청소년 음주·흡연·소음 등 비행 예방과 지도를 강화하고, 자전거 절도 예방을 위해 이중 잠금장치 사용을 적극 권고했다.
아울러 경찰과 협력단체는 상가 주변 업주들과 소통해 최근 지역 내에서 발생한 생활범죄 유형을 공유하고, 야간 취약지역에 대한 순찰을 확대하는 등 지역 공동체와의 협업 체계를 더욱 강화하기로 했다. 특히 자전거 절도 다발 구역에는 기동순찰대를 배치해 탄력순찰을 실시함으로써 주민 불안 요소를 사전에 차단하는 데 주력했다.
야간에 청소년 보호 활동을 위해 순찰하는 모습
세종남부경찰서 황석헌 서장은 “수능 이후 청소년들이 안전하고 건전하게 여가를 보낼 수 있도록 지역사회와 함께 지속적인 순찰과 예방활동을 이어가겠다”며 “앞으로도 주민 체감안전 향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민·경 합동순찰은 지역사회가 함께 안전을 만들어가는 긍정적인 사례로, 주민들은 “수능 이후 들뜬 분위기 속에서도 치안 유지에 큰 도움이 된다.”며 경찰과 협력단체의 적극적인 활동에 높은 신뢰를 보였고, 이번 현장 합동순찰은 단순한 치안 활동을 넘어 지역 공동체가 함께 청소년을 보호하고 안전한 도시 환경을 조성하는 데 큰 의미를 가지며 앞으로도 이러한 협력 치안이 더욱 확산되기를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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