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0.27 (화)
경상북도의회 정경민 의원(문화환경위원회 부위원장)은 6일 열린 제359회 정례회 제1차 본회의 도정질문에서 APEC 정상회의의 성과를 실질적인 지역 발전으로 이어가기 위한 ‘포스트 APEC 전략’의 구체화를 촉구했다.
정 의원은 “지난 11월 1일 성황리에 마무리된 APEC 정상회의의 진정한 성공은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후속사업으로 이어질 때 완성된다”며 “문화·관광·산업 등 각 분야에서 실행가능한 사업을 우선 추진하고, 중장기적 계획을 단계적으로 시행해 현실적 지역발전 전략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정 의원은 앞으로 매년 개최될 APEC 기념행사 등 APEC의 열기가 가시기 전에 신속히 추진해야 할 사업에 대해서는 지방비를 선제적으로 투입하는 등 발빠르게 대응해 줄 것을 주문했다.
마지막으로 정 의원은 “APEC의 성공은 도민이 체감할 때 완성된다”며, “경북도가 도민 중심의 실효성 있는 정책 추진으로 APEC 성과가 지역의 미래 성장동력이 될 수 있도록 만들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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