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0.23 (금)
창원 성산소방서(서장 강종태)는 오는 11월 21일 실시되는 화재 대응능력 2급 실기시험을 앞두고, 직원들이 실전과 같은 훈련 환경 속에서 구슬땀을 흘리며 막바지 연습에 매진하고 있다고 11일에 밝혔다.
직원들이 실전과 같은 훈련 환경 속에서 구슬땀(사진/성산소방서)
이번 화재 대응능력 시험은 소방공무원의 현장 대응능력을 평가하기 위한 것으로, 화재 진압 전술, 장비 운용, 안전관리 등 실제 현장에서 요구되는 핵심 기술을 종합적으로 검증한다. 특히 2급은 초급·중급 소방공무원을 대상으로 한 등급으로, 기본적인 화재 진압 전술 능력과 팀워크, 신속한 판단력을 평가하는 과정이다.
직원들이 실전과 같은 훈련 환경 속에서 구슬땀(사진/성산소방서)
훈련은 4인조 법, 소방호스 전개, 공기호흡기 착용 훈련 등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실전 대응력을 높이기 위해 실제 시험 기준에 맞춰 진행되고 있다.
강종태 서장은 “이번 시험 준비는 단순한 자격 취득을 넘어, 실제 현장에서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능력을 강화하는 데 그 목적이 있다”라며 “응시자 전원이 최상의 컨디션으로 시험에 임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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