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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초심을 잃지 않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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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뉴스

[인터뷰] “초심을 잃지 않겠습니다”

매주 금요일 현장으로 향하는 남동의 ‘소통 정치인’ — 이훈기 의원을 만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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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동구을 지역 주민들 사이에서 매주 금요일이면 기대되는 콘텐츠가 있다.

 

바로 지역 현안을 직접 점검하며 주민 목소리를 전하는 ‘훈기의 한마디’ 시리즈다.

 

남동구의 구석구석을 누비며 생활 속 불편사항을 듣고, 행정과 연결하는 ‘가교 역할’을 자처하고 있는 

이훈기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남동구을 ) 만나,그의 의정 철학과 지역을 향한 생각을 들어봤다.

 

Q1. 의원님, ‘훈기의 한마디’는 이미 지역 소통 브랜드가 됐습니다. 어떤 계기로 시작하셨나요?

A. 처음엔 단순했습니다. ‘의원실이 아니라 현장에서 답을 찾자’는 마음이었죠.

매주 금요일이면 지역 구석구석을 돌며 주민 이야기를 듣고, 바로 행정과 연결하려 합니다.

말로만 소통하는 정치가 아니라, 발로 뛰는 의정활동을 실천하고 싶었습니다.


Q2. 매주 현장을 찾는 것이 쉽지 않을 텐데요. 꾸준히 이어가는 원동력은 무엇인가요?

A. 사실 바쁠 때는 잠깐 쉬고 싶을 때도 있습니다(웃음).

하지만 주민을 만나면 금세 에너지가 생깁니다.

불편했던 도로가 정비되고, 민원이 해결됐을 때 주민들이 “고맙다”고 말해주시면 정말 큰 보람을 느낍니다.

그 한마디가 저를 다시 움직이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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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3. 최근 남동구 지역에서 가장 시급하다고 느끼는 현안은 무엇입니까?

A. 남동국가산업단지의 구조 개선과 지역 상권 활성화입니다.

청년층 일자리 부족, 원도심 공동화, 교통체계 노후화 등이 맞물려 있습니다.

이 문제는 단순히 경제가 아니라 삶의 질과 연결돼 있습니다.

산업단지 재편과 교통 인프라 개선이 병행돼야 남동이 다시 활력을 찾을 수 있다고 봅니다.

 

Q4. 의정활동 중 가장 기억에 남는 순간이나 주민의 반응이 있었나요?

A. 지난해 여름 폭우 때 침수 피해가 있었던 구월·간석 일대를 기억합니다.

그때 현장에 바로 나가 주민들과 함께 배수작업을 했습니다.

며칠 뒤 주민 한 분이 손편지를 보내주셨는데, “비 오는 날 같이 뛰어줘서 고맙다”는 내용이었어요.

그 한 장의 편지가 제 의정 인생에서 가장 큰 상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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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5. 지역구 의원으로서 앞으로 꼭 이루고 싶은 목표가 있다면요?

A. ‘지속 가능한 남동구’를 만드는 게 제 목표입니다.

단기적 성과보다는 아이부터 어르신까지 함께 사는 도시,

교통이 편하고, 일자리와 문화가 있는 남동을 만들고 싶습니다.

그리고 초심을 잃지 않고, 늘 주민의 목소리를 들으며 의정활동을 이어가겠습니다.


‘훈기의 한마디’는 단순한 코너가 아니라 소통의 실천기록이다.

매주 금요일, 남동의 거리를 걸으며 주민을 만나는 이훈기 의원의 모습은

“정치는 현장에 답이 있다”는 말을 떠올리게 한다.

그의 발걸음이 남동구의 변화를 이끄는 또 하나의 ‘작은 정치’가 되기를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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