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0.03 (토)
안동시가 후원하고 국립경국대학교 글로컬대학추진단이 주관하는 ‘2025 국립경국대학교 글로컬 국제 백신 심포지엄’이 6일부터 7일까지 2일간 안동에서 열린다.
이번 심포지엄은 아시아 지역의 감염병 분야 석학들이 한자리에 모여 ‘고위험 병원체, 인수공통감염병, 그리고 차세대 백신 개발’을 주제로 최신 연구 성과를 공유하고‘열대 감염병 대응을 위한 글로벌 연구 네트워크 강화 방안’을 논의하는 자리다.
특히 국립경국대학교 글로컬대학추진단과 말레이시아 열대감염병연구센터(TIDREC)가 함께하는 국제 교류 행사로 센터 소속 교수진 11명이 직접 연사로 참여해 고위험 병원체, 백신․면역 연구, 감염병 대응 전략 등 다양한 주제의 연구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안동시는 그간 바이오․백신산업을 미래 주력산업으로 집중 육성해 왔다.
이번 심포지엄을 계기로 해외 연구기관과의 교류 네트워크를 한층 강화하고, 국제 공동연구․기술 교류․전문 인력 양성 프로그램을 확대함으로써 글로벌 백신 클러스터의 기반을 다진다는 계획이다.
권기창 안동시장은 “이번 심포지엄은 안동이 추진 중인 바이오․백신 산업 육성 전략과 연계된 국제 협력의 중요한 출발점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 해외 연구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해 글로벌 백신 연구와 인재 양성의 중심도시로 도약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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