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9.10 (목)
창원소방본부(본부장 이상기)는 소방관을 사칭해 물품 대리구매를 요청하여 금전적인 피해가 발생함에 따라 시민들의 각별한 주의를 당부하고 나섰다.
사칭 소방관 사기 범죄에 실제 사용한 명함과 제품납품서(사진/창원소방본부)
지난 4일, 창원의 한 업체에서는 창원소방본부 직원을 사칭한 인물이 전화를 걸어 전기차 진압 시 사용되는 질식소화포를 25개를 대신 구매해 달라고 요청했다. 그는 “물품 대금은 추후 본부에서 지급하겠다“ 고 말하며, 실제 일하고 있는 직원의 명함 이미지와 구매 내역이 담긴 문자메시지를 보냈다.
업체 관계자는 명함에서 이름이 실제 일하고 있는 직원인 것이 확인되어 소방기관 요청 사항으로 여겨 5천7백만 원을 송금했다. 송금한 후 소방의 관계자와 통화 한 바 요청한 사항이 없는 걸 확인하고 즉시 경찰에 신고했다.
창원소방본부는 이 같은 일이 지속적으로 발생하여 시민들이 손해를 입지 않도록 주의를 당부하고 나섰다.
창원에서만 올해 소방관 사칭 보이스피싱 범죄 피해가 창원소방본부에 14건이 접수되었으며, 접수된 건수 외에 큰 피해가 더 발생할 것으로 예상된다.
소방본부는 ”소방관이나 소방기관은 어떤 상황에서도 민간에게 금품을 요구하거나 판매를 권유하지 않는다“ 며 ”피해를 당했을 경우 즉시 소방서나 경찰에 신고해야 한다“ 고 당부했다.
이상기 소방본부장은 “소방기관은 문자메시지를 이용하여 물품 대리구매를 요청하지 않는다”라면서 “조금이라도 의심스러운 상황이 발생하면 미리 소방서에 문의하여 사실을 확인해 달라”고당부했다.
계좌번호 복사하기
이상수 경상북도 지방정부전략국장은 9월 8일(화) 국회를 찾아 서영교 법제사법위원장을 만나 법사위에 계류 중인 '대구경북 행정통합 특별법'의 조속한 심사와 통과를 건의했다. ...
경상북도의회 건설소방위원회(위원장 이우청)는 지난 9월 7일부터 1박 2일 일정으로 김천 지역의 주요 현장을 방문해 시설 운영 실태와 현안사업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 이번 현지...
경북교육청(교육감 임종식)은 인공지능(AI) 시대 학생의 사고력과 탐구 역량을 키우는 평가로의 전환을 위해 ‘2026 경북 학생 평가 혁신 지원단’을 구성하고, 9일 구미시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