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11 (토)
경상남도 소방본부(본부장 이동원)는 화재 발생이 집중되는 겨울철(2025년 11월 1일 ~ 2026년 2월 28일) 을 맞아 도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기 위한 ‘겨울철 화재 예방 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공장 내 화재 안전 점검(사진/경남소방본부)
최근 5년간 도내에서는 겨울철(12월~다음 연도 2월) 에 월평균 280건의 화재가 발생했다. 이는 연간 월평균 229건에 비해 22% 증가한 수치이며, 화재 사망자도 같은 기간 월평균 1.35명에서 겨울철 1.87명으로 높게 나타났다.
겨울철에는 난방기기 사용, 전열기 과부하, 화기 부주의 등으로 화재위험이 커지며, 도민들의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 연도별 겨울철 화재 건수: ’20년(785건)→’21년(884건)→’22년(839건)→’23년(685건)→’24년(1,013건)
※5년간 전체 화재 건수:’20년(2,605건)→’21년(2,331건)→’22년(3,017건)→’23년(2,819건)→’24년(2,949건)
화재 원인을 분석한 결과, 부주의로 인한 화재가 53.2%로 가장 많았으며, 전기적 원인(19.1%)과 미상(14.1%)이 뒤를 이었다. 부주의 화재의 주요 원인은 불씨 등 방치(20.1%), 쓰레기소각(19.1%), 담배꽁초(18.9%), 가연물 근접 방치(8.6%) 순으로 조사됐다.
장소별로는 주거시설 화재가 전체의 25%로 가장 높았으며, 이어 야외(21.6%), 공장·창고시설(10.8%), 자동차(6%) 등 순으로 나타났다. 특히 주거시설 중 단독주택은 809건으로 전체 주거시설 화재의 77%를 차지했다.
경남소방본부는 ▲‘우리 집 대피계획 세우기’ 캠페인 전개 ▲노후 아파트 단독경보형 감지기 보급 확대 ▲화재 취약자의 대응능력 강화교육 ▲노후 산업단지 안전관리 점검 ▲대형 공사장 화재 예방 관리 등 다각적인 대책을 추진한다.
이동원 소방본부장은 “최근 데이터센터, 대형 공사장, 전통시장, 공동주택 등에서 인명피해와 큰 재산 피해를 동반한 화재가 잇따르고 있다”라며, “올겨울에는 모든 역량을 집중해 예방 대책을 추진하겠으며, 도민 여러분께서도 가정과 일터에서 화재 예방 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주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청송군보건의료원은 소아청소년과 전문의를 채용하고 산부인과 정기 진료 를 지속 운영해 진료 공백 없이 안정적인 의료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3년간 복...
의성군(군수 김주수)은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일손 부족을 겪는 농가를 지원하기 위해 공공형 계절근로자 60명을 포함한 캄보디아 계절근로자 80명이 지난 9일 인천국제공항을 통...
상주시는 4월 9일(목) 상주시청소년수련관 2층 강의실에서 ‘2026년상반기 청소년복지심의위원회 회의’를 개최하였다. 이날 회의에는 상주시청, 상주시보건소, 상주시준법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