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7.15 (수)
최근 건조한 날씨와 전기 사용 증가로 전기화재 위험이 커지고 있다. 창원소방본부는 시민들을 대상으로 전기화재 예방에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콘센트 과열로 인한 현장(사진/창원소방본부)
전기화재는 노후화된 배선, 과부하, 문어발식 콘센트 사용 등에서 주로 발생한다. 특히 전기장판과 온열기 등 난방용 전기제품 사용이 늘어나는 계절에는 더욱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전기기구 사용 후 플러그 뽑기, 멀티탭 과다 사용 금지, 전선 및 콘센트의 이상 유무 점검 등 기본적인 안전 수칙을 꼭 지켜야 한다. 열을 내는 기구는 사용 후 전원을 차단하고, 주변에 가연성 물질을 두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
창원소방본부장은 “우리 가족과 이웃의 안전을 위해 평소 전기 시설 점검을 생활화하고, 화재 예방에 모두가 적극 동참해 주시길 당부드린다.”라며, “작은 실천이 큰 피해를 막을 수 있다는 점을 꼭 기억해 달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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