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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 2025 영산서원 향사 봉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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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뉴스

영양군 2025 영산서원 향사 봉행


2-3 사진(2025 영산서원 향사 봉행).jpg

영양군(군수 오도창)은 영산서원 영산계(회장 정휘서) 주관으로 11월 4일 오전 10시 영산서원에서 지역유림, 기관단체장, 주민 등 50여 명이 참석하여 지켜보는 가운데 향사를 봉행하였다.


이날 영산서원 향사에서는 초헌관 정휘서, 아헌관에 권오순, 종헌관에 신춘대, 대축에 정휘탁, 집례는 오창락씨가 맡아 진행하였다.


영산서당은 청계 김진 선생이 향내 인사들과 더불어 주창하고 발기하여 1578년에 건립되었고 1655년 당장이던 석계 이시명 선생이 선현배향과 문풍진작을 위하여 「영산서원」으로 개칭하면서 퇴계선생과 학봉선생을 배향하게 되었다. 그 후, 1694년까지 관내 유일의 사액서원으로 남아있다가 고종 8년(1871년) 서원철폐령으로 훼철되었으며, 2016년부터 3년간 복원사업을 시작하여 2018년 사당, 강당, 전사청 등 10동의 전통양식 건물로 지금의 서원 모습을 갖추게 되었다.


2-2 사진(2025 영산서원 향사 봉행).jpg

오도창 영양군수는 “영산서원은 단순히 복원된 건물이 아니라, 지역의 정신과 선현들의 가르침을 되새기는 소중한 공간”이라며 “선현들의 도덕적 수양과 학문의 뜻은 오늘날에도 귀감이 되고 있으며, 향사 봉행을 통해 그 뜻을 기리고 지역의 정체성과 전통문화를 계승하는 계기가 되기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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