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0.02 (금)

화산서원은 2025년 11월 1일, 포천시 가산면 방축리에 위치한 화산서원에서 추기봉례를 봉행했다. 봉례’란 선현에게 예를 갖추어 제향을 올리는 유교 전통의식으로, 도(道)와 예(禮)를 중시하는 유림 문화의 핵심 의례다. 화산서원은 조선 중기의 대학자이자 ‘오성과 한음’으로 잘 알려진 백사 이항복 선생을 배향한 서원으로, 선현의 학덕을 기리고 유교적 가치와 예문화를 계승하기 위해 매년 춘·추기 봉례를 봉행하고 있다. 이날 의식은 지역 유림이 참석한 가운데 초헌관을 이병찬 포천향교 전교가 맡아 예를 올렸으며, 헌관 및 집례 등 제향 절차는 전통 예법에 따라 엄숙히 진행되었다. 참석한 유림들은 선현의 도와 학문 정신을 되새기며 유교문화 전승과 지역 정신문화 계승의 뜻을 함께했다. 화산서원 관계자는 “백사 이항복 선생의 유덕을 기리고 서원의 제례 전통을 이어가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 유림과 함께 예문화 계승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전통문화 예법이 존중되길 기대해 본다.
계좌번호 복사하기
경상북도의회 독도수호특별위원회(위원장 서재원)는 10월 1일(목) 제366회 경북도의회 제1차 정례회 기간중 제2차 회의를 열고 해양수산국과 독도재단으로부터 주요업무를 보고받았...
경북교육청(교육감 임종식)은 지난 8일부터 9일까지 강원도 홍천에서 열린 ‘2026 전국 장애학생 e페스티벌’에서 경북 대표단이 학생 5명과 지도교사 1명 등 총 6개 부문에서...
구미시는 10월 1일(목) 원평동 상생플랫폼 7층에서 시민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북 최초로 조성된 구미시 여성커뮤니티센터 개관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현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