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8.18 (화)
울진군의료원(원장 조영래)은 군민들에게 보다 편리하고 전문적인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진료협력 강화를 목적으로 오는 12월까지 국립중앙의료원을 비롯한 9개 상급종합병원과 진료협력협약(MOU)을 체결한다.
이번 협약에 참여하는 병원은 국립중앙의료원, 부산대학교병원, 양산부산대학교병원, 울산대학교병원, 동아대학교병원, 인제대학교 부산백병원, 인제대학교 해운대백병원, 순천향대학교병원, 구미차병원 등이다.
울진군의료원은 지난 1월 진료협력센터를 개소한 이후 서울대학교병원, 삼성서울병원, 서울아산병원, 세브란스병원, 가톨릭성모병원 BIG5병원 등 수도권 주요 의료기관을 포함해 전국 20여 개 의료기관과 협약을 체결했다.
현재 매월 300건이 넘는 상급병원 진료 의뢰와 상급병원에서 울진군의료원으로의 입원 의뢰 및 의료상담이 활발히 이루어지고 있어, 군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협력병원 관계자는 “울진군의료원과의 협력은 의료취약 지역 주민들의 건강을 지키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며 “공공의료 발전과 진료 연계 강화를 위해 적극적으로 협력하겠다”고 전했다.
조영래 울진군의료원장은 “이번 협약으로 군민들이 상급종합병원 진료를 보다 빠르고 편리하게 받을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들이 신뢰할 수 있는 의료원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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