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0.19 (월)
전국적으로 공공기관 및 지자체 공무원을 사칭해 물품구매를 유도하며 자영업자에게 피해를 입히는 사례가 확산되는 와중에 최근 예천군에서도 사기 시도가 빈번히 발생하고 있어 관내 사업체들의 주의를 요하고 있다.
주요 수법으로는 공문서, 공무원증, 명함 등을 제시하며 공무원을 사칭해 업체에 물품 구매대행을 요청하고 물품구매 명목으로 선입금을 요구한 뒤 연락을 끊는 방식이다.
이에 예천군에서는 각 사업체에서 공문서 및 공무원증, 해당 직원 명함을 받더라도 필히 예천군청 홈페이지 해당 부서의 연락처를 확인하고 직접 통화한 후 물품 구매 여부를 확인해 관련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당부를 요했다.
아울러, 해당 사건이 발생하면 즉시 경찰서(112)에 신고해 유사 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제보하는 것이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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