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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 ‘스마트농업 육성계획 용역 중간보고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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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뉴스

영양군, ‘스마트농업 육성계획 용역 중간보고회’ 개최

데이터 기반 영농 체계 구축, 인력·기술 역량 강화, 법·제도 및 거버넌스 정비 등 개선 방안 제시

3-2 사진(영양군청 전경).jpg

 

영양군(군수 오도창)은 29일 영양군청 대회의실에서 

‘영양군 스마트농업 육성계획 용역 중간보고회’를 개최하고 우리 농업의 미래 경쟁력 확보를 위한 스마트농업 추진 방안을 집중 논의했다.


영양군은 농림어업이 지역내총생산(GRDP) 대비 약 24.6%를 차지하고  임야를 제외한 지역의 약 61.2%가 농지로 구성되는 등 농업 중심지이다. 


또한, 경상북도가 전국 고추 생산량의 약 27%를 생산하며, 그 중 20.4%가 영양군에서 생산되고 있다.


하지만 현재 농업인구의 감소 및 고령화, 기후변화 등 다양한 난관에  직면해 있다. 


이를 극복하고자 영양군에서는 스마트농업을 새로운 전환 수단으로 보고 ‘영양군 스마트농업 육성계획 용역’을 착수했다.


이번 중간보고회는 용역 추진 현황을 공유하고, 향후 이행 방향을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보고회에서는 환경·생육·병해충 등 다양한 데이터를 수집하고 AI분석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이터 기반 영농 체계 구축, 스마트 솔루션 활용 교육 및 컨설팅 지원을 위한 인력·기술 역량 강화, 그리고 법·제도 및 거버넌스 정비 등의 개선 방안이 제시됐다.

 

오도창 영양군수는 “이번 보고회가 우리 농업이 지속가능하고 경쟁력 있는 미래 농업으로 나아가는 발판이 되기를 바라며, 오늘 제안된 의견과 현장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하여 더 나은 농업, 더 살기 좋은 농촌, 그리고 더 밝은 영양군의 미래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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