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22 (일)
경주시는 경주자율방범연합대(대장 백승훈)가 2025 APEC 정상회의를 앞두고 시민 안전과 야간 범죄 예방을 강화하기 위한 ‘APEC 보안관’ 특별 활동에 돌입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활동은 APEC 회의 주간인 10월 27일부터 11월 1일까지 관광객이 많이 집중되는황리단길, 금리단길, 시외버스터미널, 중앙시장 일대를 중심으로 진행되며, 지역별 순찰도 병행해 도시 전역의 방범 사각지대를 해소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기간에는 영천‧칠곡‧포항북구‧포항남구 자율방범연합대와 경상북도자율방범연합회 등 도내 연합대가 지원 인력을 파견해 경주의 야간 치안 강화를 지원한다.
‘APEC 보안관’은 지난 7월 화랑마을 기파랑관에서 열린 발대식을 통해 공식 출범했으며, APEC 정상회의 기간 동안 경주의 안전과 질서유지, 외국인 방문객에 대한 친절 응대를 목표로 자율방범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백승훈 경주자율방법연합대장은 “전 세계의 시선이 집중되는 시기에 APEC 보안관으로서의 사명을 다해 경주의 안전과 위상을 지키겠다”고 말했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시민 안전을 위해 헌신하고 있는 자율방범연합대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APEC 보안관 여러분의 땀과 열정이 경주시민뿐 아니라 전 세계인의 안전을 지키는 든든한 울타리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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