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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기업인협의회‘산업 연수’부적절 논란.의혹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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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뉴스

청주시기업인협의회‘산업 연수’부적절 논란.의혹제기

추석 벌초기 일정잡아 600여 회원사 중 22개사(24명) 참석에 우등버스 2대 임대, 1인 1실 호텔 숙박 청기협 c회사등 경찰, 검찰 고발 검토 밝혀.

사본 -캡처.jpg

 

청주시기업인협의회(이하 청기협)가 지난달 26일부터 1박 2일 일정으로 전북 군산시 일원을 다녀온 산업연수를 두고 논란이 일고 있다.

 

청기협 관계자에 따르면 산업연수는 매년 청주시에서 약 1,500만 원의 보조금을 지원받아 청기협 회원사가 우수한 기업을 견학하여 벤치마킹을 통해 기업운영에 참고하기 위한 핵심 사업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연수 일정을 추석 벌초 시기로 정하는 바람에 600여 회원사 가운데 22개 업체만이 참여하는 부진한 연수실적을 보였을 뿐만 아니라 추석 명절 전이라는 특수한 상황을 고려하지 않고 예상인원을 50 명 가량으로 파악해 2대의 대형 버스를 미리 예약하고, 1인 1실 호텔을 사용한 것은 예산 낭비적 요소가 크다”고 주장했다.

 

한 회원사 대표는 “많은 인원이 참여할 수 있도록 집행부에서 시기를 적절하게 정해야 함에도 차기임원 선출을 앞두고 몇몇 회원들만 단합대회 성격으로 다녀왔다.”는 의혹도 제기했다.

청주시 관계자는 “산업연수는 청주시에서 1,500만원을 보조하고, 청기협 자부담을 375만 원을 부담하는 사업으로 지금까지 정산보고를 받지 못했다(연수 종료 후 2개월 이내에 정산서 제출하도록 규정)며 정산서를 받게 되면 면밀하게 살펴 규정대로 처리하겠다.”고 밝혔다.

 

청기협의 산업연수가 제 목적에 맞게 시행되었는지, 예산낭비 요소는 없었는지 면밀히 살펴 향후 이 같은 문제가 재차 발생하지 않도록 관련 기관의 면밀한 관리가 필요한 시점이다.

 

따라서 청기협의 c회사등은 경찰, 검찰에 조사를 고발조치검토 하겠다고 밝혔다.

 

시민의 세금을 투명하게 집행하여 시민들이 공감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며 울분을 터트려 더더욱 공분을 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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