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0.02 (금)
예천군(군수 김학동)은 22일 군청에서 인정에프엔비(대표 최문현 ), 알프스(대표 정영기), 코리아노바(대표 남연지)와 곤충양잠 거점단지 사업 추진 및 예천 농특산물 유통 상생협력을 위한 다자간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예천군이 집중 추진하고 있는 디지털 농업 혁신 타운 사업의 일환인 곤충양잠 거점 단지 조성사업의 성공적인 추진과 예천군 농특산물의 판로 확대를 위한 유통망 확충 및 수출시장 확대를 위해 마련됐다.
주요 협약 내용은 곤충양잠 거점단지 사업의 성공적 추진을 위한 곤충 기반 대체 식품 및 소재의 공동 개발, 유통망 구축 협력, 국내·외 기업 네트워크를 활용한 예천 농특산물 유통망 확대, 글로벌 시장 진출을 위한 기업 파트너쉽 확보 등이다.
이번 협약을 체결한 인정에프엔비는 식품 개발 및 유통 관련 전문 업체로 식품 온라인 메이저 판매채널을 50개 이상 확보하고 있는 유통전문 회사이다.
알프스는 건강기능식품 전문 업체로 대상웰라이프, 정식품, 케어푸드의 원료를 공급하고 있으며 유럽 및 미국과 글로벌 파트너쉽도 확보하고 있다.
코리아노바는 곤충특화 스마트팩토리의 조성과 식용곤충 생산기반 구축, 바이오소재 개발에 주력하는 기술 기업이다.
예천군은 이번 협약으로 식용 곤충을 활용한 고부가 가치 소재 개발과 상용화를 중점적으로 추진해 기업 유치와 수요처 확보에 박차를 가하고 곤충 식품산업을 지역의 미래 성장 동력으로 적극 육성할 방침이다.
또한 유통과 수출 전문 기업과의 협약을 통해 예천 농특산물의 판로확대와 글로벌 수출시장 진출 확대를 도모할 예정이다.
인정에프엔비 최문현 대표는 “예천군 농특산물의 유통망 확대를 위해 인정에프엔비가 가지고 있는 생산 유통의 강점을 활용하여 예천군과 적극 협력할 것이다”고 말했다.
알프스 정영기 대표는 “곤충 관련 건강 기능식품 개발과 예천 농특산물의 판로 및 매출확대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코리아노바 남연지 대표는 “이번 협약을 코리아 노바가 보유하고 있는 곤충 생산의 기술력과 곤충기반 식품 생산의 연계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학동 군수는 “이번 다자간 MOU를 통해 곤충산업의 각 분야별 전문화된 협력체계를 구축해 판로확대를 통한 농가 소득 증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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