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0.30 (금)
마산소방서(서장 장창문)는 주택용 소방시설을 활용해 화재 피해를 최소화한 실제 사례를 소개하며, 설치 확대의 중요성을 알리고 있다고 밝혔다.
주택용 소방시설을 활용해 화재 피해를 최소화한 실제 사례(사진/마산소방서)
지난 10월 13일, 마산소방서 관내 한 주택에서 보조배터리 폭발로 화재가 발생했다. 관계자는 이를 발견하여 즉시 집에 비치된 소화기를 사용해 초기 진화에 성공했으며, 소방대가 도착했을 때는 이미 완전히 진화된 상태였다. 이에 따라 불이 주변으로 번지지 않고 인명 및 재산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었다.
이처럼 소화기와 단독경보형 감지기로 구성된 주택용 소방시설은 화재 발생 초기에 인명과 재산 피해를 줄일 수 있는 핵심 시설이다. 그러나 여전히 일부 가정이나 영세상가에서는 설치율이 낮은 실정이다.
이에 마산소방서는 실제 사례를 중심으로 한 홍보 활동을 강화하고, 시민의 안전을 지키기 위한 주택용 소방시설 보급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장창문 마산소방서장은 “주택용 소방시설은 생명을 지키는 가장 기본적인 시설이다”라며 “가정마다 반드시 설치해 두어야 화재 발생 시 소중한 생명과 재산을 지킬 수 있다”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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