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0.10 (토)

충남도 수산자원연구소는 20일부터 21일까지 완도군 일원에서 어촌·수산업 발전의 선도적 역할을 하는 도내 어촌지도자들을 대상으로 역량 강화를 위한 ‘2025년 제3차 어촌지도자협의회’를 개최한다.
이번 협의회에는 아산·서산·당진·태안 등 4개 시군 어촌지도자협의회 위원 60여 명이 참석했다.
첫날인 20일에는 완도해양치유센터를 방문해 해양의 천연자원을 활용한 건강 증진 프로그램을 체험하고, 콘텐츠 경험을 바탕으로 태안 해양치유센터 개관(2026년 1월)과 연계한 소비자 중심 어촌 발전을 도모하는 시간을 가졌다.
오는 21일에는 해조류센터를 견학해 다양한 해조류의 종류와 효능 등을 살펴보고 해조류의 가치를 재발견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도 수산자원연구소 태안사무소 관계자는 “어촌지도자협의회는 수산업 발전 협의와 함께 지도자 역량을 강화하는 중요한 자리”라며 “앞으로도 어촌지도자 역량 강화를 위해 주기적으로 양질의 교육을 제공하고 어업인과의 정책 소통을 더욱 활발히 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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