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0.18 (일)
울진군(군수 손병복)은 소나무재선충의 확산방지를 위해 적극적인 예찰에 나섰다.
지난 2024년 10월 재선충병 재발생 이후 현재까지 총11본의 감염목이 발생하며 경미지역으로 관리 중에 있다.
군은 소나무재선충병 확산정도 파악을 위하여 지난 2월 드론을 활용한 1차 소나무류 고사목 분석 용역(2,500ha)을 시행한 이후 현재 2차 드론예찰 및 분석용역을 확대 실시(3,500ha)했다.
드론예찰 분석 용역은 드론을 활용하여 소나무류 고사목을 촬영, 분석하여 이를 좌표형태로 변환하는 작업이다.
고사목의 좌표가 추출되면 해당위치로‘산림병해충 예찰방제단’이 고사목의 시료를 채취해 재선충병 감염유무를 판별한다.
울진군 전체면적의 85%가 산림으로 이루어져 있어 대면적 예찰이 필요함에 따라 산림청 산림항공관리소와 유인항공예찰을 추가 실시했다.
이번 유인항공예찰에서는 발생위험도가 높은 군 경계지역인 금강송, 매화, 온정, 후포, 평해구역 중심으로 진행됐다.
손병복 울진군수는 “소나무재선충병은 감염목 조기 발견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가용 자원을 최대한 활용하여 예찰을 강화하는 것은 물론 감염목 발생 시, 전량 방제를 목표로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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