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16 (월)
울진군(군수 손병복)은 지난 8일부터 12일(현지시각)까지 칠레 테무코에서 열린 제11회 세계지질공원네트워크(GGN) 총회에서 경북 동해안 지질공원이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인증서(Certificate of Membership)’를 수여 받았다.
인증서 수여식은 총회 개최 기간 중인 9월 10일 밤(한국 9월 11일 오전)에 열렸으며, 전 세계 70여 개국 1,000여 명의 대표단이 지켜보는 가운데 진행됐다.
경북 동해안 지질공원은 지난 4월 유네스코 집행이사회에서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으로 지정된 후 이번 총회에서는 세계지질공원네트워크(GGN) 정회원 가입을 상징하는 인증서를 받은 것이다.
앞서 파리 유네스코 본부에서 교부 받은 지정서는 국제적 효력을 지닌 공식 문서라면 이번 인증서는 세계지질공원 공동체의 일원임을 국제적으로 선포하고 환영하는 상징적인 의미가 크다고 할 수 있다.
이번 총회에는 각국 지질공원이 홍보부스 운영, 학술발표, 국제협력 논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전개하며 국제사회와의 교류를 활발하게 진행했다.
경북 동해안 지질공원 대표단은 지역사회와 연계한 탐방프로그램 주민참여 활동, 지질 유산 보전 사례를 적극적으로 공유하여 세계적 관심을 받았다.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제도는 지질학적 가치뿐 아니라 생태·역사·문화 자원과의 연계, 지역사회 협력, 지속가능한 관리체계를 종합적으로 평가해 지정하며, 지정 이후에도 4년마다 재검증을 통과해야 자격을 유지할 수 있다.
손병복 울진군수는 “경북 동해안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지정은 지역 주민과 4개 시·군이 함께 이룬 성과이다” 며 “앞으로 교육과 탐방 활동을 확대해 주민이 지정 효과를 직접 누릴 수 있는 지질공원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계좌번호 복사하기
상주시(시장 강영석)는 대기오염물질 저감 및 친환경 건설기계로의 전환을 위하여 건설기계 엔진교체 지원사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건설기계 엔진교체 지원사업은 Tier-1 이...
청송군(군수 윤경희)은 산림의 경제·공익적 가치 제고와 탄소중립 실현 재해 없는 건강한 산림생태계 구축 임업인 소득 증대와 산림복지·휴양 가치 증진 특색 있는 경...
경주시는 지난 12일 오후 4시 시청 대외협력실에서 경주시의용소방대연합회와간담회를 개최하고, 재난 대응 협력체계 강화와 지역 안전망 구축을 위한 현장 소통에 나섰다. 경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