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23 (월)
문경시가 농촌지역 고령 주민들을 위해 운영중인‘찾아가는 지적 민원 현장 방문 처리제’는 19~20번째 순서로 지난 14일 오전 가은읍 전곡1리, 오후 하괴2리 마을회관에서 많은 주민들의 참여로 62건을 접수, 98필지를 처리하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문경시 종합민원과와 한국국토정보공사 문경지사가 구성한 합동처리반은 3~4명으로 구성되어 지목변경, 토지합병, 조상 땅 찾기, 소유권 변동 등 토지이동 민원과 지적측량, 경계복원, 등록전환, 분할 등 다양한 지적 민원을 접수, 현장 상담으로 처리했다.
특히 가을 수확철임에도 불구하고 많은 주민들이 현장을 찾아 높은 참여율을 보였으며 문경시는 이번 방문처리제가 고령 주민들의 이동 불편을 덜고 시간·경제적 부담을 줄인 행정 서비스의 새로운 모델로 평가하고 있다.
함영진 종합민원과장은“앞으로도 찾아가는 민원 서비스 제공을 지속 확대해, 주민 모두가 소외됨 없이 행정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하겠다”며,“주민 눈높이에 맞춘 생활 밀착형 서비스로 신뢰받는 시정을 실현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문경시는 읍·면 지역 전역을 방문한다는 목표로, 11월 문경읍을 방문해 지속적인‘찾아가는 지적민원 현장방문 처리제’를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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