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0.19 (월)
영주시의회 의원연구단체인 ‘공유재산의 효율적 활용 방안 연구회’는 10월 1일 영주시의회 소회의실에서 ‘공유재산 관리·활용 방안 연구용역’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에는 김화숙 대표의원을 비롯한 연구단체 의원들과 영주시청 공유재산 관련 부서 관계자, 연구용역 수행기관 관계자가 참석해 지금까지의 용역 추진 경과와 주요 분석 내용을 공유하고 향후 연구 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이날 보고에 따르면 영주시 공유재산은 약 112만 건, 2조 3천억 원 규모에 달하나 유휴·저이용 재산 증가, 관리 인력 부족, 무단점유 사례 등 다양한 문제가 나타난 것으로 분석됐다.
이에 따라 전수조사 및 DB 구축, 민관협력 모델 도입, 유휴재산 매각·재활용, 조례 정비 등의 개선 방안이 제시됐다.
김화숙 대표의원은 인사말에서 “공유재산은 단순한 행정 자산이 아니라 지역 발전을 이끌 핵심 자산이라”며, “이번 연구를 통해 공유재산의 체계적 관리와 전략적 활용 방안을 도출하여 재정 건전성과 주민 삶의 질을 동시에 높이겠다”고 강조했다.
연구회는 지난 5월 착수보고회를 시작으로 타 지자체 우수 사례 조사와 전문가 자문을 거쳐 중간보고회를 마련했다.
앞으로 최종보고회를 통해 연구 성과를 구체화해 공유재산의 효율적 활용 방안을 정책 제안으로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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