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0.19 (월)
영주시보건소(소장 김문수)는 오는 10월 3일부터 9일까지 이어지는 황금연휴를 맞이하여 진료 공백 방지를 위한 비상진료체계를 가동한다.
보건소는 이 기간 비상진료대책 상황실을 운영하고 24시간 응급환자 진료가 가능한 응급실 3개소(적십자병원, 기독병원, 자인병원) 비롯해 보건소, 병‧의원 59개소, 약국 36개소와 함께 응급 및 일반 환자가 불편 없이 의료기관과 약국을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연휴 기간 운영하는 의료기관과 약국 현황은 영주시·보건소 홈페이지, 스마트폰 앱 ‘응급의료정보제공’, 응급의료정보센터 포털(www.e-gen.or.kr) △구급상황관리센터(119)에서 확인할 수 있다.
또한 의료기관이나 약국을 이용하기 어려운 경우에는 24시간 운영하는 편의점 53곳에서 해열진통제, 소화제 등 안전상비의약품을 구입할 수 있다.
이번에 운영되는 비상진료체계와 더불어, 시는 지난 24일 신속대응반 출동 훈련과 응급의료소 설치·운영 교육을 실시해 다수 사상자 발생에도 신속히 대응할 계획이다.
박영화 감염병관리과장은 “시민과 귀성객이 안전하고 편안한 추석 연휴를 보낼 수 있게 철저히 대비해, 의료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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